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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하는 맨유 선수들

스몰링, 아쉬운 결과였다

크리스 스몰링은 맨유에게 주어졌던 황금같은 기회를 놓친 것에 아쉬워하는 반응이었다. 새해가 되기 전 탑 4로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기 때문이다.

팰리스와의 경기 시작은 맨유에게 2019년 이전 남은 8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다.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다섯 번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팰리스와의 경기 이후 아스널, 풀럼, 허더즈필드, 본머스와의 경기를 홈에서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0-0의 기록을 내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새로운 시기가 다가 올거고, 홈 경기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승점을 필히 따내야죠. 승점이 있고 없고는 패배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 경기들의 시작을 하며 홈에서와 같은 이득을 볼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로이 허드슨의 팰리스와의 경기는 맨유에게 다른 의미임을 알고 있는 스몰링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스몰링은 경기 오프닝 득점이 완전 다른 결과를 낳았을 것이라 언급했다. 하지만 경기는 상대 팀의 기회로 돌아갔고, 유효한 득점으로 연결되기까지는 부족한 경기였다.

“우린 첫 골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무장 해제 시켰죠. 좀 더 사람들을 오픈 시키기도 했습니다. 좀 당황스러웠죠.”

“전반전에 좋은 기회가 있었고, 후반전에 우리가 득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팰리스도요. 하지만 정말 그 수준까진 아니어야 했습니다. 그 전에 득점을 해야 했으니까요.”

“하나의 팀으로 좀 더 노력해야 합니다. 기회를 만들고 팀을 이끌어야죠. 이런 경기에서 확실하게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어야 합니다.”

맨유는 투린에서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치르며 트레이드 마크 하나를 만들어냈다. 맨체스터 더비 직전에 말이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피날레는 없었고, 스몰링은 맨유가 마지막 드라마를 잡지 못했다고 전했다. 

“마지막 10분에 좀 더 집중력이 강해졌습니다. 경기에서 좀 더 일찍 필요했을 수 있죠. 하지만 항상 마지막까지 남겨둘 수 없습니다. 득점도 좀 더 일찍 필요했고요.”


“다시 관중 앞으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