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링, 당당하게 맞섰다
크리스 스몰링은 최근 비판에 대한 맨유의 결정에 대해 언급했다. 팀은 번리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 발짝 올라섰다. 승점과 클린시트를 기록해서 모두가 기뻤다고 스몰링이 언급했다.
스몰링은 무리뉴 감독이 설명한 "중요한 트라이앵글"의 일부로, 중앙 수비수 파트너인 빅토르 린델로프와 마루앙 펠라이니가 함께했다.
브라이튼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낸 이후 스몰링은 이번 경기에서 전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함께되었다는 사실에 기뻐했으며 더 득점했어야 했다고도 언급했다.
"우린 기회가 많았습니다. 5~6번 정도 되었는데, 누구도 그걸 가지고 뭐라 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좋은 건 우리가 기회를 갖고 있다는 거고, 지난 경기에서도 비슷했습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득점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중에 경기가 없으면 플레이 패턴을 많이 연구합니다. 득점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보고요. 그래서 우린 이에 만족했습니다."
"클린 시트를 기록 할만 했고 10명의 선수들로 더 힘든 경기를 했습니다. 우린 지난 몇 번의 시즌동안 해낸 걸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맨유는 모든 팬들의 이야기에 쉬운 주제입니다. 두 번의 패배를 뒤로 하고 경기에서 뛰는 건 그리 익숙한 일이 아니죠. 당당히 서서 결과를 봐야죠. 우린 이긴 것에 기쁩니다."
스몰링은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웜업부터 시작해서 멈추지 않고 노래를 해주셨어요. 원정까지 와주셔서 우릴 응���해주셨습니다. 이길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