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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스몰링

스몰링, 더욱 큰 꿈을 향해

크리스 스몰링이 주말 첼시전에서 어쩌면 또 하나의 개인적 업적을 남기게 된다.

언제나 든든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스몰링은 첼시전에 출전할 경우 1부리그 경기 200경기 출전에 나서게 된다. 맨유에서 295경기에 나선 그는 2010년 풀럼에서 이적했고, 리그와 각종 대회에서 착실하게 활약했다. 이제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노리고 있다. 스몰링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유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스몰링은
“만약 리그 200경기를 달성하면, 며칠 동안 그 기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경기들을 소화하고 있지만,  뭔가 하나를 달성하고 또 다른 것을 향해 달릴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네요”
라고 했다.
크리스 스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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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몰링은
“형이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맨유에서 통사 300경기가 가까워진다고 한 것이 엊그제 같아요. 조금씩 매 경기 착실하게 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스스로 나름 좋은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라고 했다.

“선수들이 팀을 옮기는 경우도 종종 있고,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요. 언제나 팀은 새로운 선수를 찾아요. 그렇기에 뭔가 200경기 혹은 300경기를 달성하는 것은 정말 큰 의미라고 생각해요”

 
스몰링은 주말 첼시전을 앞두고 다부진 각오도 나타냈다. 상대보다 우리가 더 환하게 웃어야 한다는 것이 스몰링의 의지다.

“지난 시즌에는 실망을 조금 했어요. 하지만 팀으로서 똘똘 뭉쳐 싸워야지요. 첼시가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고, 올 시즌도 나름 잘 시작한 것 같아요”


“분명 어려운 원정길이 될 것 같지만 팬들이 원하는 승리를 위해 달려야지요. 지금까지 잃은 승점을 채우기 위해 라이벌을 상대로 물러서지 않는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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