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링

공식 발표 : 크리스 스몰링 로마 이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오랜 기간 몸담으며 헌신한 크리스 스몰링이 세리에A로 완전 이적했다.

지난 2010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풀럼으로부터 영입한 스몰링은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맨유에서 323경기에 출전해 18득점을 기록했다. 

스몰링은 첫 시즌인 2010/2011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12/2013 시즌에도 다시 한 번 우승을 경험했다. FA컵(2015/2016), 리그컵(2016/2017), 그리고 유로파리그(2016/2017) 우승을 견인했다. 모든 대회의 우승 현장에서 선발 출전했다.

데뷔전은 2010년 커뮤니티실드였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3-1 승리에 일조했다. 해당 시즌 33경기 소화의 첫 걸음이기도 했다. 또한 해당 시즌 맨유는 19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스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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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은 리그컵 스컨소프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이어진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헤딩으로 리그 데뷔골도 기록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이 기억하는 것은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넣은 멋진 득점이다. 맨시티를 상대로 기록하는 득점은 언제나 기억에 남는다. 2018년 4월 맨체스터 더비에서 0-2로 끌려가다가 다시 만회해 승리했던 경기의 결승골을 넣었다.
스몰링의 탄탄한 수비는 상대 공격수에게 언제나 어려운 문제였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츠를 수상한 제이미 바디는 자신이 상대한 가장 어려운 중앙 수비수로 스몰링을 꼽았다.

맨유를 거친 모든 감독들이 그를 신뢰했고, 그는 감독을 따랐다. 현 스쿼드에서 스몰링보다 많은 경기를 소화한 것은 다비드 데 헤아 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오랜 기간 그가 보여준 헌신과 프로다움에 경의를 표하며, 앞날에 영광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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