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달의 선수상 트로피 받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4월 이달의 선수상 트로피를 수령했다.
맨유는 브라이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캐링턴 훈련장에 모였다. 호날두는 훈련장에서 4월 이달의 선수상 트로피를 받았다.
호날두는 4월 노리치시티전에서 대단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또한 아스널, 첼시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호날두는 4월 노리치시티전에서 대단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또한 아스널, 첼시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호날두의 활약은 4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도 올랐다. 맨시티의 케빈 데브라위너, 가브리엘 헤수스, 리버풀의 티아고 알칸타라, 토트넘의 손흥민, 브라이튼의 레안드로 트로사드, 뉴캐슬의 브루노 귀마레스와 번리의 나단 콜린스 등과 경쟁한다.
호날두는 금요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에 참가한 팬들 그리고 함께 뛰어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런 대단한 클럽을 위해 뛰어서 자랑스럽다. 그리고 맨유의 모든 이들에게 인정받아 기쁘다"라고 했다.
"이런 대단한 클럽을 위해 뛰어서 자랑스럽다. 그리고 맨유의 모든 이들에게 인정받아 기쁘다"라고 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맨유로 복귀한 후 네 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앞서 9월 10월, 3월에 수상했고 4월에도 수상했다.
호날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앞서 9월 10월, 3월에 수상했고 4월에도 수상했다.
호날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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