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군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동료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로 ��비드 데 헤아가 선정되었다. 올 시즌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친 주인공이다.
맨유의 1번 선수인 데 헤아는 거의 매주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리버풀, 아스널,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특히 더 멋진 선방을 보여주어 빛을 발한 그였다.
데 헤아는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35번의 경기에서 선발로 뛴 유일한 선수이며, 17번의 클린 시트 기록으로 현재 골든 글러브 수상 후보로 올라있다.
데 헤아는 작년 수상자인 안토니오 발렌시아에게 상을 넘겨받았으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데 헤아는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35번의 경기에서 선발로 뛴 유일한 선수이며, 17번의 클린 시트 기록으로 현재 골든 글러브 수상 후보로 올라있다.
데 헤아는 작년 수상자인 안토니오 발렌시아에게 상을 넘겨받았으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데 헤아는 이미 2013/14 시즌과 2014/15 시즌에 이 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번까지 세 번 수상하는 역사상 첫 선수로 남게 되었다
이 상의 첫 수상자는 2005/06 시즌 라이언 긱스이며, 다섯 차례 발롱도를 차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두 차례 (2006/07 와 2007/08), 발렌시아 (2011/12 & 2016/17)가 두 차례 수상했다. 호날두, 발렌시아 그리고 데 헤아가 이 상을 두 번 이상 수상했다.
이 상의 첫 수상자는 2005/06 시즌 라이언 긱스이며, 다섯 차례 발롱도를 차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두 차례 (2006/07 와 2007/08), 발렌시아 (2011/12 & 2016/17)가 두 차례 수상했다. 호날두, 발렌시아 그리고 데 헤아가 이 상을 두 번 이상 수상했다.
데 헤아의 소감
"동료들에게 이런 상을 받아 기쁘다. 모두를 사랑한다. 우리는 2위를 향해 싸우고 있고 결승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맨유이고, 충분하지 않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올 시즌 마지막을 웸블리에서 우승과 함께, 팬들과 함께 누리고 싶다"
"동료들에게 이런 상을 받아 기쁘다. 모두를 사랑한다. 우리는 2위를 향해 싸우고 있고 결승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맨유이고, 충분하지 않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올 시즌 마지막을 웸블리에서 우승과 함께, 팬들과 함께 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