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원정 선수단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시알의 부상 회복을 희망하며,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르시알은 FA컵 대체선수로 아스널전에 임하며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번리와의 경기에서는 훈련 중 문제로 제외되었다.
솔샤르 대행은 스쿼드에 대해 언급했으며, 레스터 전을 앞두고 선수 선발에 대해서도 전했다.
안데르 에레라는 휴식이 필요한 선수 중 하나이다. 크리스 스몰링은 풀럼과의 12월 경기 이후 발 부상으로 후보선수로 있었지만, 복귀할 수 있는 선수의 가능성이 보인다.
솔샤르 대행은 선수들의 로테이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홈과 원정 경기에 도전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 밝혔다. 솔샤르 대행은 번리와의 경기를 돌아보며, 추가적인 걱정 거리는 없을 거라며,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폴 포그바는 필 바슬리로부터의 후반 도전을 잡았었으며, 마커스 래시포드는 수비수들로부터 체력적인 조치를 받았다. 래시포드가 경기에 임하게 된다면, 이번이 100번째 경기가 될 것이다.
스몰링처럼, 에릭 바이는 수비에서의 옵션이다. 반면 린가드는 벤치에서 나와 좋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패널티를 얻어내며, 번리와의 경기에서 후반 컴백해 좋은 영향력을 미쳤다.
반면 레스터와의 경기에선 영국의 수비수 해리가 부상��서 복귀하였다. 그리고 리버풀과의 경기에 중요한 동점골을 득점하기도 했다.
솔샤르 대행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금요일에 팀 계획을 업데이트해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