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델로프, 래시포드, 포그바

1월의 선수 투표

솔샤르 대행의 체제 하에 스릴 있는 한 달이 지났다. 동시에 1월의 선수를 정할 시간도 다가왔다.

맨유는 2019년의 1월, 6번의 경기를 치렀다. 화요일 번리와의 경기에서는 2-2의 무승부를 거뒀으며, 연승에는 실패했다. 

수많은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이 있었다. 솔샤르 대행의 맨유 선수들은 12번의 득점을 기록하며 3번의 클린 시트를 달성했다. 그리고 토트넘을 넘어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와 FA컵에서 진전을 보였다. 

하지만 1월의 선수 상 후보는 세 명이다. 빅토르 린델로프, 폴 포그바, 마커스 래시포드다. 선수들의 1월 활약상을 만나보자..

빅토르 린델로프 - 5번 출전, 1 득점

스웨덴의 린델로프가 또 한 번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번리와의 2-2 극적인 무승부에서 한 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당시의 순간은 엄청 두근거렸던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그는 영향력을 발휘했다. 린델로프는 필 존스와 함께 수비의 중심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으며, 팬들은 그의 차분함을 칭찬하기도 했다. 차분하게 팀을 도우며, 볼을 앞쪽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 그였다. 태클의 힘도 막강했다. 

뉴캐슬과의 경기에선 공격적인 상대를 만났지만, 태클로 잘 제압했다.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해리 윙크스와 겨루는 과정에서 힘을 보여주었고, 어린 미드필더에겐 도전만이 남았다. 우월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린델로프이자, 스칸디나비아인의 기상을 보여주고 있는 린델로프는 누구보다도 빠른 속도로 맨유의 키 플레이어가 되어가고 있다.

폴 포그바 - 5번 출전, 2 득점

12월의 선수로 선정되었던 포그바가 또 한 번 활약을 펼치며 1월의 선수 후보에도 올랐다. 솔샤르 대행의 체제에서 창의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다. 두 번의 득점이 모두 스팟 킥이었지만, 중요한 득점이었다. 첫 득점은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였고, 두 번재는 번리와의 경기였다. 하지만 솔직히 포그바는 이번 달에만 이렇게 기록한 것이 아니었으며, 후보의 자격이 충분한 선수이다. 

그렇다. 토트넘과의 경기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토트넘과의 경기에선 우월한 승리를 보여주었는데 래시포드의 득점 덕분이었다. 하지만 포그바의 패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포그바도 그의 축구에서 또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다. 번리와의 경기에서 동료들을 격려하고 지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템포를 같이 맞추어 올리기도 하고, 볼을 전방에서 압박하며 가져오기도 했다. 솔샤르 대행은 이번 달 초에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다. “포그바는 주장의 자질이 있습니다.” 지난 달에 비해 1월에는 오픈 플레이로 득점을 그리 많이 보여주지 않았지만, 우린 그의 깊이와 성숙함을 보았다.

마커스 래시포드 - 4 (2) 번 출전, 3 득점

이번 달의 최고 득점자인 래시포드는 돌풍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의 노력은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도 빛을 발했다. 1월 최고의 개인적인 순간을 기록했다. 뉴캐슬에서는 결정적인 피니시를 기록하며 중요한 승점을 보유했다. 일주일 후, 그는 포그바의 센세이셔널한 어시스트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래시포드의 끝없는 러닝과 똑부러지는 무브먼트, 마법같은 스킬이 아니었다면, 빠르고, 유연한 축구를 우린 근본적으로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계속해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호날두와 같은 프리킥을 꼽을 수 있는데 1월 가장 첫 득점이기도 했고,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맨유는 매주 이렇게 실력을 향상시키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번리와의 경기에선 그가 레프트 윙에 임하며, 팀을 위해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래시포드는 1월에 더욱 기쁜 모습으로 맨유의 공격을 담당하며, 피어나고 있었다.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투표는 1월 31일 목요일 자정에 마감됩니다. 토요일에 1월의 선수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