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와 맥과이어

코펜하겐전 선수단 소식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다가오는 코펜하겐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팀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맨유는 주말 독일로 향한다. 앞서 LASK와의 16강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단판 승부로 개최되는 토너먼트 라운드를 소화하기 위한 여정이다.

솔샤르 감독은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당시와 비교해 9명의 변화를 줬다. 그리고 월요일 쾰른에서 펼쳐지는 경기에는 더 많은 변화를 예고했다.

하이라이트 : 맨유 2-1 LASK동영상

제시 린가드는 레스터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LASK와의 경기에서도 두 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득점 후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지만, 다시 한 번 출전을 노리고 있다.

또한 후안 마타의 활약 역시 대단했다. 두 골 모두에 도움을 기록했다. 에릭 바이는 부상에서 돌아와 90분을 소화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또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
유로파리그 무대는 솔샤르 감독에게 더 많은 선수들을, 폭넓게 활용하는 장이기도 했다. 코펜하겐과의 경기는 그에게 60번째 경기이기도 하다. 2019/2020 시즌이 시작한지는 벌써 365일이 지났다. 당시 개막전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펼쳐졌고, 첼시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두었다.

LASK와의 경기 당시 골문은 로메로가 지켰다. 10번의 유로파리그 경기 중 8번을 선발 출전했다. 남은 8강부터의 대진에는 데 헤아가 출전할지도 지켜볼 만 하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로메로가 유로파리그 전담 골키퍼라고 이야기하지는 않겠다. 언제나 나는 그와 데 헤아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승리하기 위한 스쿼드를 선택할 것이다. 두고 볼 일이다”
라고 했다.

린가드 X 마시알 동영상

수비에서 솔샤르 감독은 빅토르 린델로프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했다. 부상은 아니지만 이제 코펜하겐전에서는 돌아올 수 있다. 해리 매과이어는 아마도 중앙 수비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1차전에서 5-0 승리를 거두었지만 2차전에 출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그는 언제나 뛰고싶어하고, 우리의 주장이다”
“그가 왜 주장인지는 모두 이유가 있다. 언제나 그라운드를 뛰길 원하고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다. 올 시즌 한 두 경기에서만 제외되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더 많은 경기를 소화할수록 더 날카로와지고 있다. 대회 후에는 휴식을 충분히 줄 것이다”
라고 했다.
루크 쇼와 악셀 튀앙제베는 올 시즌 잔여 기간 활약하지 못한다. 솔샤르 감독은 필 존스가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마 독일에서는 활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 전날 개최되는 기자회견에서 더욱 자세한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다.

전방에서는 앙토니 마시알이 LASK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해 골망을 흔들었다. 승리를 안긴 주인공이다. 또한 래시포드 역시 날카로운 활약을 펼칠 준비가 되어있다.
코펜하겐의 소식

코펜하겐은 이스탄불과의 경기에서 1차전 0-1로 패배한 후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반가운 얼굴도 있다. 우루과이 출신의 풀백 길레르모 바렐라와 에버턴 출신의 레프트백 브라이언 오비에도는 친숙한 얼굴이다. 바렐라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대 이후 첫 영입이기도 했다. 래시포드의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득점에 크로스를 올려죽지도 했다.

코펜하겐은 니콜라이 톰센과 라그너 시구르드손, 빅토르 피셔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미카엘 산토스는 UEFA의 징계에 따라 출전하지 못한다. 셀틱과의 유로파리그 경기 당시 경찰관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다. 코펜하겐은 지난 경기에서 12명의 교체 후보를 올릴 수 있었지만 7명만 올렸다. 

솔샤르 감독의 기자회견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은 현지시간 일요일에 진행된다. 솔샤르 감독은 더욱 정확하고 업데이트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맨유 홈페이지. 공식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만약 월요일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세비아 혹은 울버햄프턴 경기 승자와 8월 16일 준결승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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