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랑닉

미리 만나는 토트넘전 선수단 소식

목요일 10 3월 2022 11:0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월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주말 토트넘과 맞붙는다.

맨유는 4위 싸움의 중요한 관문을 통과하고 있다. 지난 왓포드와의 무승부, 맨시티전의 패배를 딛고 일어사야 한다.

또한 맨유는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해당 경기 이후 4월 2일 레스터시티전까지 경기가 없다.
맨유는 최근 라파엘 바란이 훈련장에 복귀했다. 코로나19 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호날두 역시 훈련장에서 별도의 체력 훈련을 했다.

루크 쇼는 맨시티전에 코로나 양성으로 결장했고, 탈렉스 텔레스가 대신 레프트백으로 활약했다.

대신 에딘손 카바니가 지난 달 번리전 이후 처음으로 출격하리라는 기대가 있다. 카바니는 지난 10월 토트넘 원정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지난 맨시티전에서 가짜 9번 역할을 했다. 포그바가 중앙으로 이동을 약간 했다. 전술적인 변화였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교체 자원으로 후반에 출장했다. 랑닉 감독은 금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카바니와 호날두 등 공격 자원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경기에서 교체 출잔한 한니발은 1군과 함께 훈련했다.
 
토트넘의 선수단 소식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최근 에버턴전에서 루카스 모우라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복귀를 환영했다. 벤탄쿠르는 선발, 모우라는 벤치에 앉았다.

라이언 세세뇽은 에버턴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올리버 스킵, 탕강가 는 출전하지 않았다.

콘테 감독은 "세세뇽은 좋아지고 있다 근육 문제다, 심각하진 않다. 매 경기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작은 부상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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