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카바니의 부상 추가 소식

금요일 01 4월 2022 16:0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랄프 랑닉 감독이 에딘손 카바니의 부상 상황을 알렸다. 우루과이 대표팀 소집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카바니는 칠레와의 경기에서 전반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랑닉 감독은 레스터시티전 기자회견에서 몇 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랑닉 감독은 "아쉽게도 오직 부상을 당한 한 명의 선수난 카바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 25분 정도 소화 후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의료진에 따르면 몇 주간 나서지 못한다. 4주 혹은 5주가 될 수도 있다"라고 했다.
 
랑닉 감독은 카바니의 부상이 레스터전 공격 구성에 영행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한 명의 공격수를 잃어 너무나 안타깝다"라고 했다.

카바니는 지난 토트넘전 당시 교체로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앞서 프리미어리그 다섯 경기에 결장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교체 투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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