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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해리슨

에릭 해리슨 유소년 코치 별세

이전 맨유 유소년 팀 코치 에릭 해리슨이 별세했다는 소식이다. 그의 나이 향년 81세였다.

1981년 에버튼의 스탭으로 고용되어, 에릭 해리슨은 맨유에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로 커리어를 함께했다. 클럽과 국가의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헌신했던 사람이다. 

가장 유명했던 영스타 그룹이 에릭의 지도 하에 나타났다. 1992년의 클래스다. 데이비드 베컴, 니키 벗,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이 이들의 구성원이었다. 그는 클럽에서 또 한 번의 결승을 이끌었으며, 당시 폴 스콜스, 필 네빌이 라인업으로 섰다. 1995년에는 맨유가 다시 한 번 우승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의 주장은 필이었다. 

마크 휴즈와 노만 화이트사이드가 두 명의 가장 잘 알려진 선수들로 해리슨이 클럽에서 이들의 첫 5년을 함께 하며 실력을 향상시켰다. 론 앳킨슨도 이 중 하나였다. 알렉스 퍼거슨 경의 테뉴어 동안 에릭의 가이드 능력과 재능은 더 많은 선수들을 양성하는데 쓰였고, 시니어 스쿼드인 웨스 브라운과 대런 플래처도 함게 했다. 

에릭은 MBE를 2018년 새해 아너 리스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 12월 그의 성취에 대해 알렉스 경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올바른 길로 정진하도록 도움이 되는 선생을 만나고 싶다면, 에릭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그는 맨유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독으로서 제가 왔을 때, 코칭 스탭으로 그가 있길 제가 결정했습니다. 그를 알게 되며, 그의 일하는 모습도 알게 되었고요. 훌륭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입니다.”

“1992년 클래스는 에릭의 코칭을 보여주는 정점이었습니다. 이 시기를 거쳐온 어린 선수들은 그가 만들어준 그들의 커리어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그가 만들어준 캐릭터도 말이죠.그리고 정말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한 명의 선수로서 해리슨은 1957년 할리팩스 타운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윙 하프로 임했으며, 하틀풀 유나이티드, 배로우, 사우스포트에서도 선수로 임했다.

맨유를 떠난 이후, 그는 웨일스 네셔널 팀의 감독이었던 마크 휴즈를 도우며 시간을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이들이 에릭의 가족과 친지들의 슬픔을 함께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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