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 하흐 감독

텐 하흐 감독이 밝힌 호날두의 출전

토요일 13 8월 2022 17:19

에릭 텐 하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리시즌 일정 중 45분밖에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 시즌 첫 선발 출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맨유의 7번 호날두는 브렌트포드와 오늘 프리미어 리그 원정 경기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에 지난 주말 패배했을 때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했했다.

"짧은 프리시즌을 보냈지만 호날두는 호날두다. 그는 할 수 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미디어의 스튜어트 가드너에게 말했다.

"그는 과거에 매우 자주 증명했다. 그는 정말 몸 관리를 잘 했고, 오늘 보여줘야 한다."
텐 하흐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호날두를 선발 투입한 이유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했다. "우리는 공격 부분에서 선수단의 숫자에 문제가 있었다. 그는 이제 2주 반의 훈련을 했다."

"그는 위협적이고 골을 넣을 수 있다. 그래서 선발로 나서는 것이다. 지난 주 후반전에 그가 출전했을 때,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다."
 
맨유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호날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같은 공급 라인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에릭센은 올드 트래포드로 올 여름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그의 이전 클럽 브렌트포드와 맞붙게 된다.

텐 하흐는 MUTV에서 "그는 모든 사람들처럼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다. 공을 소유하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다들 알다시피 그의 창의력은 브루노와 함께 매일 더 잘 연결되고 있다, 그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
 
마지막��로 런던 서부의 지테크 커뮤티니 스타디움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 경기가 진행된다는 사실에 대해 텐 하흐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두 팀 모두 덥다. 정신력 문제다. 그것이 우리가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두 팀 모두 같은 문제를 안고 있으니 잘 대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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