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 하흐

텐 하흐 감독 : 선수들의 긍정 에너지

토요일 05 11월 2022 06:59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일요일 애스턴 빌라와 치를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돌아온 가운데 빡빡한 일정이지만 문제가 없다고 믿고 있다.

맨유는 카타르 월드컵 본선으로 인한 긴 휴식 전 풀럼전에 앞서 이번 주중 카라바오컵에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빌라와 다시 맞붙는다.

맨유는 유로파리그 E조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를 1-0으로 꺾었으나 2위로 마쳐 내년 초에는 두 번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하지만, 네덜란드 출신 텐 하흐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보다는 경기를 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이것이 그가 풀 스쿼드가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산세바스티안에 동행한 스튜어트 가드너 클럽 미디어 기자와 텐 하흐 감독이 가진 인터뷰 전체를 소개한다.
우선, 여기 있는 선수나 본국에 있는 선수들에 대핸 새로운 소식이 있나?
"별로 없다. 우리는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집중할 필요가 있고 에너지를 얻어야 한다. 우리는 이곳(스페인)에서 훈련을 하고 회복 세션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 비행기를 타고 돌아와 일요일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그럼 홈으로 돌아가서 선수들을 체크하는 건가? 산초, 안토니, 마시알 같은 선수들의 상태 말이다. 

"그렇다. 내일 볼 것이다. 그들은 캐링턴에서 훈련하고 있다. 어떻게 회복되는지 지켜본 후 출저 선수를 선택할 것이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그동안 모든 경기를 치렀지만 이번 경기를 빠지게 됐다. 그것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지금까지 브루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였다. 그는 매 경기마다 정말 잘했다. 어제도 오른쪽에서 뛰며 거기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예를 들어, 골과 다른 액션이 있었다. 10번 자리에서 정말 좋은 경기를 했지만 이번 경기에는 다른 선수를 기용해야 한다. 그래서 스쿼드가 필요 한 것이다. 11명의 선수가 아닌 스쿼드가 필요하다. 우승을 하려면 스쿼드가 필요하다. 이제 우리는 그를 교체해야 한다."
 
내년 초 유로파리그에서 다음 스테이지에 진출하기 위해 두 번의 추가 경기가 생겼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단점으로 보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나?
"우리는 이 힘든 시즌에 반드시 두 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우리는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하지만 이 것은 팀이 발전하고 과정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선수들은 훈련보다 경기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장점이다."

그 말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의미 같다. 어젯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뛰었다. 그런 선수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나? 

"어린 선수들도 자격이 있다면 1군 훈련에 참가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선수들, 어린 선수들에게 마땅한 기회를 주고 있다. 어린 선수들은 싸워야 한다. 매일 그들을 보고 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자리는 인원수나 부상, 질병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르나초의 활약과 발전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나는 그가 이 프로세스를 계속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우리에게 필요한 추가 옵션이 될 수 있다."

다음 달 스페인에서 열리는 훈련 캠프는 어린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인가?

"물론 기회이기도 하지만 우선 다음 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아직 3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이 경기들에서 결과를 내야 한다. 첫 번째 초점은 일요일 경기다."
우리는 또 한 번의 무실점 경기를 했다. 수비 기록이 훌륭했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필두로 11명 모드가 수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가 우리를 팀으로서 이기기가 어려운 것이다. 칭찬하고 있지만 계속 진행해야 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모든 이들이 이 계획을 확신하고 있다. 모두가 이 계획 안에서 규율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를 이기기는 어려울 것이다. 욕망과 열정을 갖고 뛰는 팀은 이기기 힘들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 우리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목요일-일요일 경기가 계속되는 스케줄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 어렵고 힘든가?

"아니다. 회복, 음식, 수면, 그리고 다�� 경기를 준비하는 것뿐이다. 말했듯이 선수들은 훈련보다는 경기를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다음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월드컵 휴식기 1주일 전, 애스턴 빌라와 두 번의 경기와 풀럼전이 있다.  집중하기 더 좋은가?

"한 경기 한 경기씩 대비할 뿐이다. 빌라 파크 역시 분위기가 좋은 곳이기에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맨유 팬들은 카세미루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맨유 10월 이달의 선수 1위와 2위로 뽑았다.어떻게 그렇게 빨리 팀에 자리 잡았나? 그들의 적응에 만족하나?

"이런 선수들의 영입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 이미 팀에 있던 선수들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팀 정신도 좋고 높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계속 팀을 만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열정과 열망을 끌어모아야 한다. 우리는 올 시즌 무언가를 얻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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