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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Pro 월드 11 후보

FIFPro 월드 11 후보 발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 네마냐 마티치, 폴 포그바, 로멜루 루카쿠가 FIFPro 월드 11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FIFPro는 전세계 선수들이 함께하는 국제 축구 선수 협회로, 매년 한 명의 골키퍼와 네 명의 수비수, 세 명의 미드필더, 세 명의 공격수가 하나의 팀으로 선발된다.

맨유에서는 네 명의 선수가 55인의 축구선수 후보들 중 이름을 올렸으며, 65개국 25,000명의 동료 선수들이 11명을 추리기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전세계 프로 선수들이 선발한 55인의 얼굴들을 살펴보자!

  당신의 4-3-3 구성은 누구로 채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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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Pro @World11) #TheBest #FIFAFootballAwards pic.twitter.com/k53ep1HP4O

— FIFA.com (@FIFAcom)
09.10, 2018

데 헤아는 맨유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선 18번의 클린 시트를 유지하며 골든 글로브를 수상했다. 또한 다섯 번의 시즌에서 네 번의 맷 버스비 경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섯 골키퍼 후보 중 하나인 데 헤아는 스페인 팀의 1번 선수로 굳건히 서있다. 

마티치는 세르비아가 주된 무대였으며 무리뉴 감독의 맨유에 2017/18 시즌 합류했다. 첼시에서 이적했으며 그의 명성은 전세계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로 더 강해졌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선 이번 시즌의 득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후보가 되었다는 것 만으로 정말 기쁩니다.”

포그바는 세계 경기에서 왜 자신이 높은 평가를 받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증명해내고 있는 선수이다. 4월에 맨시티와 있었던 경기에서 두 번의 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물론 포그바의 시즌은 월드컵의 영광까지 합세해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7명의 후보 중 하나가 되었다. 

루카쿠의 시즌은 이보다 더 스펙타클할 수 없었다. 51번의 출전에서 27번의 득점을 기록한 그는 무리뉴 감독의 스쿼드에서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국제 무대에서 아주 풍부한 기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25세인 루카쿠는 벨기에에서 41번의 득점을 기록하며 최다 득점자가 이미 되었으며 월드컵 준결승까지 국가를 이끈 선수이기도 하다. 

  @D_DeGea, @NemanjaMatic, @PaulPogba and @RomeluLukaku9, @FIFPro #World11후보에 오른 것 축하합니다! 👏👏 #MUFC pic.twitter.com/Ih3nmq4zyl

— Manchester United (@ManUtd) 09.10, 2018

FIFPro 월드 11은 9월 24일 월요일 런던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 퍼디난드, 파트리스 에브라, 네마냐 비디치, 웨인 루니가 참여한다. 

fifpro.org에서 전체 55명의 후보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