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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앞의 맨유 선수들

FA컵 결승전, 맨유의 키맨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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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의 토요일 FA컵 결승전을 앞두고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질문은 누가 맨유의 키맨이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다.

클럽의 레전드 네 명에게 해당 질문에 대한 답을 구했으며 각각 다른 답변을 내놓았다. 그들에겐 선택지가 많았다. 물론 더비 카운티, 요빌 타운, 허더즈필드 타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토트넘과의 경기를 통해 결승으로 가는 길에 각자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각 선수들이다. 
앤디 콜:
“오 이런! 에당 하자드와 윌리엄이 뛴다면 아마 가장 키맨은 데 헤아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아주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고 POY도 수상했잖아요. 가장 최전방에 있는 선수이기도 하고요. 루카쿠가 최전방에 있다면 우린 기다리고 지켜봐야 할 겁니다.”
데니스 어윈:
“루카쿠가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득점에 목말라있는 상황이에요 우린. 그는 메인 플레이어입니다. 득점을 하는 선수이기도 하고요. 그에게 엄청나게 의존하는건 아니지만 지난 시즌 즐라탄의 득점에 가려져 있었던 선수라 생각합니다. 그도 많은 득점을 기록했으니 말이죠. 다시 한 번 올해에도 같은 일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루카쿠는 이전 팀을 상대로 득점할 것이고 우리가 컵에서 우승할 겁니다.”
브라이언 롭슨:
“에레라가 중요한 선수가 될겁니다. 무리뉴 감독에게 역할을 부여받는다면 말이죠. 그치만 가장 중요한 선수라는 말못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선수는 첼시 문제를 받아낼 선수겠죠. 알렉시스 산체스, 폴 포그바, 루카쿠 중에 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선수들은 득점 기회를 만들고 할 수 있는 선수들입니다. 알렉시스는 웸블리에서 좋은 기록을 유지하고 있고 그러길 바랍니다. 그는 이번 컴피티션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성공적인 경기를 펼치기도 했어요. 그가 가장 활약한 컴피티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고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에드윈 반 데 사르:
“키맨은 폴 포르바로 기대해 봅니다.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거 같아요. 맨체스터 엑센트를 거의 가진 선수이기도 하고 클럽과 도시를 사랑하는 선수에요. 그가 결승에 득점을 기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