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월드컵을 향한 프레드의 포부

금요일 23 9월 2022 11:49

프레드가 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 반가운 동료들을 만났다.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꿈을 키우고 있다.

브라질은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맨유의 미드필더인 프레드 역시 강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

브라질은 프랑스에서 가나, 튀니지와 친선전을 통해 맞붙는다.

프레드 뿐만 아니라 안토니, 카세미루, 알렉스 텔레스까지 스쿼드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축구화 끈을 동여매고 있다.
 
프레드
프레드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두 경기가 있다. 텔레스와 내가 다시 만난다. 텔레스는 좋은 친구다. 보고싶었다. 세비야 임대 중이다. 친구와 대표팀에서 만나 좋다 함께 좋은 활약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했다.

맨유 팬들 역시 프레드를 응원한다. 뿐만 아니라 맨유 소속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그라운드를 누비길 바란다.

프레드는 "브라질이 다시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팬들이 응원을 해 줬으면 조헸다. 물론 잉글랜드를 응원하겠지만 브라질도 정말 좋은 팀이고 정말 좋은 대회에서 만날 것이다"라며

"월드컵에서는 브라질이 정말 잘 했으면 좋겠다. 물론 잉글랜드도 전중하지만 우리가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모든 축구팬이라면 브라질에 대한 마음이 누구나 나름대로 있다. 월드컵에서 브라질은 대단한 못브을 보여왔다. 

프레드는 "모든 브라질 국민들이 월드컵을 사랑하고 대표팀을 사랑한다. 경기가 펼쳐지면 축제가 시작된다"라며

"사람들이 우리를 응원할 것이다. 브라질 사람들, 가족들 모두가 대단한 무대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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