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토니 마시알

마시알, "더 많은 득점으로 맨유를 돕고 싶다"

앙토니 마시알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무려 7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됐다.


만 24세의 마시알은 경기 종료 후 처음으로 매치볼을 기념품으로 챙겼다. MUTV가 포스트 매치 인터뷰를 통해 폴 포그바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펼친 호흡, 마르쿠스 래시포드와 20호골 경쟁에 대해 물었다.

영상과 전문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잘했어요, 앙토니. 맨유에서 첫 해트트릭인데 기분이 어때요?


“아주 좋아요. 제 경력의 첫 해트트릭이었는데, 더 넣고 싶었어요. 오늘 팀이 잘해서 행복합니다.”


미드필드에서 브루노나 폴과 링크업이 좋았고, 당신에게 환상적인 패스를 넣어줬어요.


“둘 다 좋은 선수입니다. 훈련하면서 이런 연결 플레이를 많이 연습했고, 오늘 아주 잘 됐어요.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고, 만족합니다.”

당신도 그렇고 래시포드로 19골을 넣고 있어요. 20골을 누가 먼저 넣는지 내기를 하지는 않나요?

“래시포드가 오늘 제 2골을 어시트트했어요. 가장 중요한 건 팀이 이기는 거죠. 저도 그가 득점하도록 도울 거예요. 경쟁이 아니죠. 우리는 단지 경기의 승리를 원합니다.”


세 골 중 어떤 골이 좋은가요?


“마지막 골이요. 첫 두 골도 좋았어요. 진짜 9번처럼 넣었고, 감독님도 만족하셨죠.”

7만 5천명의 사람들 앞에서 해트트릭을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정말 좋았겠죠. 팬들도 행복했을 거예요. 좀 이상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플레이하는 것도 저는 좋아요.”


올 시즌 19골을 넣었고, 맨유 입단 후 최고 기록인데 남은 시즌 목표는?


“더 많은 넣고 싶어요. 제가 골을 더 많이 넣으면 팀에 도움이 되니까요. 계속 더 많은 경기에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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