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핵심 포인트 : 셰필드전

오랜 기다림 끝에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가 열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둘 자격을 수요일 저녁 보여줬다.

앙토니 마시알의 해트트릭은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4위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이끈 중요한 승점 3점을 선했다. 이날 경기의 핵심 포인트를 소개한다...

안방 복귀
“축구는 팬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다.”
이 말은 위대한 맷 버스비 경의 말이다. 스트레트포드 엔드 하층부에 장식되어 있다. 수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에 소수의 인원만 있었던 것은 분명 이상했다. 하지만 맨유는 4면의 관중석 중 3명을 거대한 모자이크 이미지로 구성해 팬들의 존재감을 상기시켰다. 더불어 NHS에 대한 지지와 인종 차별 반대 캠페인을 위한 현수막도 전시했다. 올드 트라포드는 팬들을 그리워했지만 저녁 노을과 함께 아름다워 보였다.

토니에게 바친 승리
킥오프에 앞서 선수들과 그라운드 내 사람은 1968년 유러피언컵 우승의 영웅 토니 던에게 경의를 표했다. 두 팀은 이달 초 78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은 수비수를 기리기 위해 센터서클 주변에서 묵념을 했다. 던은 1960년부터 1978년까지 맨유에서 뛰며 535경기에 나서 역대 최다 출전 8위를 차지했다.

포그바의 첫 선발 출전
폴 포그바는 지난 금요일 토트넘과 첫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인상적인 플레이로 긍정적인 요소를 남겼다. 프랑스 대표로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포그바는 네마냐 마티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미드필드를 구성했다. 지난 9월 이후 첫 선발 출전이었다. 포그바는 지난 8월부터 부상으로 투혼를 발휘했고, 2019/20시즌을 견뎠다. 또 한번 후반기가 이어지는 일정에 맨유의 큰 힘이 될 것이다.

마시알의 빠른 득점
지난 주 위고 요리스의 놀라운 선방에 득점 기회를 놓친 마시알은 해트트릭으로 재개 후 골맛을 봤다. 지난 12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나온 마르쿠스 래시포드의 득점과 더불어 이날 마시알의 골은 올 시즌 맨유가 기록한 가장 이른 시간 득점이었다. 

소리쳐!
무관중 경기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90분 간 외치는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모든 선수들이 소리를 질렀으나 해리 맥과이어, 네마냐 마티치, 폴 포그바 등이 특히 흥미로웠다. 포그바와 마티치는 공격적으로 조직하고 영감을 주는 일에 집중했고, 주장은 권위를 갖고 수비에 매진했다. 포그바는 심지어 맨유가 인상적인 추가골을 추가하는 순간 교체 후 관중석으로 향하며 말을 했다.

트레블 스타
마시알은 2013년 로빈 판페르시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해트트릭한 이후 리그 한 경기 3득점을 이룬 첫 맨유 선수가 됐다. 전반전에 2골을 넣었고, 후반전에 래시포드의 패스를 받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맨유와 인연이 있는 딘 헨더슨이 뛸 수 없어 투입된 사이먼 무어 골키퍼가 희생양이 됐다. 마시알은 래시포드와 함께 시즌 19득점에 도달했고, 20호 득점이 눈앞에 왔다.

마타의 이정표
후안 마타는 이날 교체 출전으로 맨유 통산 250번째 경기를 했다. 재능 있는 선수이자 근사한 선수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 마타는 2014년 1월 합류한 이후 47골을 넣었다. 앞으로 이 기록을 더 늘리는 것이 목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5명의 선수를 교체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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