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대행

긱스가 전하는 바르샤전 조언

맨유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동료 솔샤르 대행에게 벤치에서 나와서 직접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임하는 것은 어떻겠냐는 농담 섞인 조언을 건냈다.

지난주 금요일 챔피언스리그조 추첨 이후 우리의 1차전은 4월 10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가 되었다. 그리고 6일 후 스페인에서의 2차전을 치르게 된다. 

솔샤르 대행이 맨유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득점을 한지도 20년이 지났다. 199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의 마지막 득점이었다.

이번 시즌 솔샤르 대행의 바르셀로나행은 운명인 것 같았고, 긱스는 그의 친구인 솔샤르 대행에게 놀라운 조언을 전했다. 

“힘든 경기가 될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르셀로나와는 좀 거리를 두고 싶어하죠. 경기로서요. 솔샤르 대행은 누 캄프에서의 좋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그가 그 날 경기에 벤치에서 뛰쳐 나와 경기에 임할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PSG와의 경기 이후, 스피릿과 캐릭터를 보았습니다. 어느 누구도 둘 다를 기대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해요.”

솔샤르 대행의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쿼터 파이널로 가는 예선 경기에서 PSG를 상대로 3-1의 승리를 거두었고, 올드 트래포드에선 2-0으로 패했었다. 

프랑스에서의 성공은 특히 기억에 남을만 했다. 10명의 스쿼드로 경기에 임한 것이었고, 영향력 있는 미드필더인 폴 포그바도 경기에서 출전 정지인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럽 원정에서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전체 팀에 대해 괜찮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겁니다. 부상 문제를 떠나서요. 그리고 당시에는 폴도 출전 정지였어요. 그래서 우리가 한 일을 생각해보면, 실력있는 팀을 상대로 했고, 정말 최고의 기력을 보여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