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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세페 로시

쥐세페 로시가 돌아온 이유

쥐세페 로시가 맨유에 “무언가 아름답다”라는 표현으로 돌아왔다.

쥐세페 로시는 Aon 훈련장에서 수요일, 솔샤르 대행과 퍼스트 팀 스쿼드 선수들과 함께 한 최근 훈련 이후 인터뷰를 가졌다.

2007년, 클럽을 떠나 비야레알로 합류한 이후, 쥐세페 로시는 경기 안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다시 일하게 되어 기쁘다는 말과 함께 날카롭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로시는 가장 최근 제노아에 있었으며, 새로운 클럽을 찾으려는 시도와 함께 체력을 강화하려는 기회로 맨유와 함께 하고 있다. 

이전 이탈리아 국가대표 선수였던 쥐세페 로시가 우리와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

쥐세페 로시
쥐세페 로시

맨유에 돌아오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선수들과 다시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이런 환경에 돌아오게 되어 좋습니다. 14년 전에 제가 처음 맛보았던 분위기에요. 단지 그들과 훈련을 하기 위해 왔고, 체력을 다듬고, 날카로운 상태를 유지하려고 왔습니다.”

떠난 이후에 많은 것이 바뀌었죠?

“시설 자체는 약간 바뀌었네요. 그래도 사람들도 그 때와 비슷해서, 좋은 거 같아요.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네요.”

가족같은 클럽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어떤가요?

“네, 팀의 제스처가, 그리고 솔샤르 대행의, 모든 이들의 제스처로, 제가 이곳에 돌아오게 되었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지금의 상황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훈련 중에 날카로워 보였습니다. 알렉스 경이 훈련 중 득점이 인상 깊었다고 하던데...

“그런 말 들으니 좋네요! 훈련하고 있는 중이고, 체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일 좀 더 잘하고 싶고,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뛰고 있죠. 그래서 회복하는 것이 쉬웠고, 날카로움을 되찾고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그러지 못하면, 안되죠! 상황도 잘 풀리고 있습니다. 선수들도 절 잘 받아 들여주고 있고요. 정말 감사한 점이죠.”

축구 일상으로 돌아올 준비가 되었나요?

“물론 입니다!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4~5개월동안 팀이 없었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어떤 옵션이라든가?

“기다리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보내면서 훈련도 즐겁게 하고 있고요. 말씀드렸다시피, 매일을 지내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좋은 쪽으로 일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이적 시장이 열리고, 많은 클럽들이 스트라이커를 찾을 좋은 타이밍인데요..

“많은 팀들이 스트라이커를 필요로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적 시장이 1월에 곧 열릴 거라는 건 좋은 타이밍이라는 거죠. 기다려 봐야죠.”

스트라이커로서, 어린 선수들을 가르칠 수 있는 요소가 있을가요? 특히 피니싱에 있어서?

“전 커리어도 길고, 굴곡도 많은 선수였습니다. 아쉽게도 부상때문에요. 경기에서 어린 선수들과 함께 뛰게 된다면 항상 제가 하는 것이 있어요. 제가 기용 가능한지와 상관없이 경기에 집중하고, 제 경기에서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거죠. 어떤 팀에서든 앞으로의 미래에 제가 충분히 잘 할 수 있길 바라는 바입니다.”

기술도 있는 선수고, 솔샤르도 치명적인 피니셔였잖아요. 가르쳐줄 점이나 그런 것이 있을까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있을 겁니다. 최고 수준에 있는 스트라이커를 위해서는 본능적인 부분이 필요하죠. 그리고 항상 득점을 정확한 앵글에서 할 수 있는 능력이요. 가장 중요한 점이라 생각하고, 그걸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솔샤르도 최고의 선수였지만, 맨유에 엄청난 스트라이커들이 많습니다. 훈련 중에도 굉장히 인상적이었고요.”

래시포드가 특히 잘하고 있고, 우리도 몇몇 어린 스트라이커가 랭크에 올라 있는데요. 첫 눈에 이들을 알아볼 수 있었나요?

“래시포드는 놀라웠습니다. 솔샤르가 돌아와서 토트넘과의 경기에 엄청난 득점을 넣었죠. 루카쿠도 훈련 중에 굉장했고요. 훌륭한 스트라이커들을 주변에서 보게 되어 기쁩니다.”

솔샤르가 경기 생활을 마치고 코칭으로 접어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지난 몇 주간 맨유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았고,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의 감독직을 수행한 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일 겁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훌륭하게 잘 해내고 있고, 다시 그 때의 명성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고 수준의 선수들도 지니고 있으니까요. 상황은 더 좋아질 겁니다.”

캠프 분위기가 토트넘전 승리 이후 더 사기가 높아졌다고 하던데..

“네 그렇습니다. 훈련 세션의 분위기와 체인징 룸에서 분위기가 좋아요. 밴터도 좋고요. 여기서 10일동안 잘 보내고 있습니다. 훌륭한 그룹입니다.”

U23 풀럼과의 경기에 있었던데, 경기는 어땠나요?

“즐겨 보는 경기이기도 하고요. 제가 뛸 때의 기억들이 생생했습니다. 우리가 뛰었던 그 경기장은 아니지만, 그리고 약간 달랐죠. 좀 더 작았고, 날도 추웠고요. 여러 기억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리키를 다시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잘 흘러가서 참 좋더군요.”

리저브 팀에서 뛸 때, 코치진들이 한 번은 동료들 셋업 대신 득점을 해보라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많은 경기를 임했고 리저브 팀에서 좋았스빈다. 경기에서 모두 이겼거든요. 경기력도 퍼스트 팀에서 뛰는데 도움이 되었고, 퍼스트 팀 수준에서 매우 어린 나이의 선수들이 경기를 뛰었습니다. 좋은 코치들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경기도 괜찮았고요. 리저브 팀 선수들도 훌륭한 커리어를 갖고 있고, 그곳에서 경기 할 권한이 있습니다.”

버튼과의 FA컵 경기에서 득점하셨던 때가 기억나는데, 그 때가 팀을 나가 더 커리어를 쌓기 위한 기회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20살이었고, 퍼스트 팀 축구를 더 보고 싶었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에서 말이죠. 그 때가 비야레알에서 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고,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라 리가에서 오랜 기간 뛸 수 있었고, 세계적인 수준에서 득점도 보여드릴 수 있었고요.”

파르마에서 오는 것이 어렵진 않았나요? 임대에서 득점을 기록하고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는데..

“정말 어렸습니다. 파르마에서 5년을 있었고, 6개월 정도 임대를 가서 퍼스트 팀 축구를 뛸 수 있었죠. 유스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팀이었지만, 맨유와 같은 빅 팀에서 언제 불러줄지 모르니, 두 번도 더 생각하지 않고, 제 생각대로 나아갔습니다.”

떠난 이후 맨체스터의 다른 파트가 보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정말로 훈련장이 그리웠습니다. 어디서도 보고 겪지 못한 것이니까요. 올드 트래포드의 분위기는 밖에선 경험해 보지 못한 겁니다. 정말 그리웠고, 돌아오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 클럽과 시설들이 말이죠.”

어색하거나 하지는 않았나요?

“처음 며칠은 어색했죠. 당시는 어린 아이었고, 성인이 되어 돌아왔으니까요. 많은 경기도 여기서 뛰었었고. 약간 어색했습니다. 아직 마음은 17살 소년인 것 같아요.”

맨체스터를 좀 돌아다니셨나요, 후안의 레스토랑도 가보셨다고...

“아 네, 근데 닫았었어요. 그건 말해주지 않았거든요! 그 다음날 다시 가봤고, 괜찮았습니다.”

아직 31살이고, 앞으로 남은 축구 인생이 많겠네요..

“아직 어립니다! 여러 축구를 경험했고, 보여드리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축구 이후에 무엇을 할지는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직 생각해보고 있고, 그 생각의 끝은 항상 축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