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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래시포드, A매치 득점포 - 루크 쇼는 부상

네 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웸블리에서 펼쳐진 A매치에 나섰다.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득점포를 선사한 반면 루크 쇼는 2017년 3월 이후 처음 A매치 무대에 올라 머리 부상을 당했다.

쇼는 스페인 수비수 다니 카르바할과 충돌한 후 머리를 땅에 부딪혔다. 후반 시작 후 펼쳐진 일이다. 의료진이 수 분간 그를 둘러싸고 처치를 했다.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쇼
이후 보도에 따르면 의사들에게 처치를 받은 후 경기장에서 쇼는 의식을 찾았고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부상의 정밀 진단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몇 시간 후 쇼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괜찮다고 밝혔다.
 

맨유의 래프트백인 루크 쇼에게는 불운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직전까지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래시포드에게도 좋은 패스를 선보였고 다비드 데 헤아와도 맞섰다.

래시포드의 득점은 2분 후 사울 니게즈, 티아고 알칸타라의 조합에 이어 무너졌다. 스페인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데 헤아와 래시포드
데 헤아와 래시포드

티아고는 스페인의 두 번째 득점도 도왔다. 로드리고는 32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데 헤아는 멋진 선방을 보였고 스페인은 2-1 승리를 거뒀다.

데 헤아의 선방은 맨유의 스트라이커인 제시 린가드의 크로스에서 나온 슈팅도 막아냈다.

 
린가드
린가드
맨유의 린가드, 래시포드, 데 헤아는 모두 UEFA 네이션스컵 경기 90분을 소화했다. 무리뉴 감독은 큰 관심을 가지고 경기장에서 경기를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