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버스비 경

"맨체스터는 나의 천국"

금요일 07 9월 2018 13:4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한 열정은 팬들과 선수 그리고 감독을 가리지 않는다

팬들의 마음 그리고 선수,감독들의 마음은 함께 모여 더욱 큰 힘을 만든다.

이번 주에는 맨유를 응원하는 마음을 돌아봤ㄷ. "U-N-I-T-E-D' 캠페인의 일환으로 맨유의 위대한 레전드들이 남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브라이언 롭슨 발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것은 엄청난 책임감과 함께한다.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에릭 칸토나 발언

"나는 언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같은 팀을 찾아왔다. 맨유는 위대하고 어려운 팀이다. 위대한 이유는 언제나 우승을 향해 도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시에 어려운 이유는 언제나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게리 네빌 발언

"5살인가 10살의 나이에 처음 경기장에 오면 붉은 유니폼을 입고 달리는 팀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위대한 경기장에서 말이다. 좋아하는 팀이 생기고, 그리고 생각한다 "와, 평생을 좋아할 팀이다"라고 말이다"

네마냐 마티치 발언

"맨유에서 뛴다는것은 좋은 선수라는 증명이기도 하다. 맨유는 위대한 팀이다. 모두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뛸 수 있다는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 특권이다."

로빈 판 페르시 발언

"나는 축구를 사랑한다. 맨유는 축구에 있어 호흡과 마찬가지다. 내 자신 속의 작은 소년이 언제나 나에게 이야기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인생에 어려운 결정을 해야할 때, 어떤 것을 해야 할까?작은 소년이 내놓은 답은 바로 맨유다"

로이 킨 발언

"맨유에서 보낸 시간은 아마 내 일생에서 가장 좋은 순간 중 하나였을 것이다. 정말 환상적인 동료들과 우승컵을 차지했다"

라이언 긱스 발언

"맨유의 철학은 나의 철학이다. 열정, 스피드, 템포, 용맹함, 상상력 그리고 노력. 가장 중요한 것은 즐기는 것이다. 스스로 즐긴다면 자신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

알렉스 퍼거슨 경 발언

"매트 버스비 경의 뒤를 따를 수 있는 것은 특권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그가 수 년 전 만든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매트 버스비 경 발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두 번째가 되는 것을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 최고를 원한다"

매트 버스비 경 발언

"맨체스터는 나의 천국"

매트 버스비 경 발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우리는 완벽함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