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번리로 이적
한니발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챔피언십 팀 번리로 완전 이적을 완료했다.
21세의 이 선수는 맨유에서 5년을 보낸 후 번리로 이적했다.
튀니지 국가대표 한니발은 2019년 모나코에서 맨유 유소년 시스템에 합류했으며, 이후 13번의 1군 경기에 출전했다.
튀니지 국가대표 한니발은 2019년 모나코에서 맨유 유소년 시스템에 합류했으며, 이후 13번의 1군 경기에 출전했다.
한니발은 2021년 맨유 아카데미 239번째 졸업생이 되었고, 덴질 하룬 올해의 리저브 팀 선수로 선정됐다. 이후 3일 만에 울브스를 상대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2023년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1-3 패배 당시 장거리 골을 넣으며 맨유 선수로 유일한 성인 무대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2023년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1-3 패배 당시 장거리 골을 넣으며 맨유 선수로 유일한 성인 무대 득점을 기록했다.
2022/23시즌에는 챔피언십 팀인 버밍엄 시티로 임대되었고, 지난 시즌 후반에는 스페인 팀 세비야에서 활약했다.
프리시즌과 2024/25 시즌 초반을 에릭 텐 하흐 팀의 일원으로 보낸 한니발은 이제 지난 시즌 강등 이후 스콧 파커 신임 감독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는 번리에 합류했다.
한니발의 다음 행보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프리시즌과 2024/25 시즌 초반을 에릭 텐 하흐 팀의 일원으로 보낸 한니발은 이제 지난 시즌 강등 이후 스콧 파커 신임 감독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는 번리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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