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부상 관련 소식
해리 매과이어가 일요일 애스턴 빌라와 0-0 무승부 경기에서 근육 부상을 입어 '몇 주' 결장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매과이어는 하프타임 직전 빌라의 프리킥 상황에서 부상을 당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경기장을 빠져나가야 했다.
결국 후반전에 마테이스 더 리흐트로 교체되었다. 기회가 많지 않은 팽팽한 경기 속에서 맨유가 클린 시트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경기 후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적절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센터백 매과이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올렸다.
결국 후반전에 마테이스 더 리흐트로 교체되었다. 기회가 많지 않은 팽팽한 경기 속에서 맨유가 클린 시트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경기 후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적절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센터백 매과이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올렸다.
"주말에 부상을 입어 실망스럽고 몇 주 동안 재활에 나서게 되겠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입니다."
해리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까지 맨유에서 9경기에 출전했다. 6경기 선발 출전하고 벤치에서 3경기에 교체로 나왔다. 지난 목요일 포르투전에서는 3-3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무승부를 이끌었다.
해리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까지 맨유에서 9경기에 출전했다. 6경기 선발 출전하고 벤치에서 3경기에 교체로 나왔다. 지난 목요일 포르투전에서는 3-3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무승부를 이끌었다.
한편, 텐 하흐 감독의 중앙 수비 옵션으로는 더 리흐트, 빌라 파크에서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한 조니 에반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있으며 빅토르 린델로프도 다시 출전할 수 있다.
스웨덴 수비수 린델로프는 주말에 하프타임 교체 선수로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였으며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도 선발로 출전했다.
스웨덴 수비수 린델로프는 주말에 하프타임 교체 선수로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였으며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도 선발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