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쁨을 한껏 표출한 선수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막판 극적 결승골로 승리했다. 득점의 주인공인 마커스 래시포드는 기쁨을 한껏 표출했다 .
맨유는 토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웨스트햄과 맞붙었다. 래시포드는 나흘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래시포드는 득점 후 관중들 앞에서 함께 동료들과 환호했다.
그리고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과 함께 'Fergieee Timeeee(퍼기 타임)'이라고 언급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대 막판에도 득점이 여럿 나왔던 시절의 유행어다.
래시포드는 득점 후 관중들 앞에서 함께 동료들과 환호했다.
그리고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과 함께 'Fergieee Timeeee(퍼기 타임)'이라고 언급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대 막판에도 득점이 여럿 나왔던 시절의 유행어다.
Fergieee timeeeee 💪🏾♥️ pic.twitter.com/bM3HRIkPa0
— Marcus Rashford MBE (@MarcusRashford) January 22, 2022
래시포드는 지난 주 아스톤빌라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경미하게 다리에 불편함을 느꼈다. 그리고 완전히 회복되어 그라운드로 돌아와 브랜트포드, 웨스트햄을 상대로 득점했다. 경기 후 래시포드가 남긴 트윗이다.
UNITED ♥️ pic.twitter.com/aj7cMVg5UC
— Marcus Rashford MBE (@MarcusRashford) January 22, 2022
♥️ https://t.co/KCiAqWMBCR pic.twitter.com/42dTC2RJCC
— Marcus Rashford MBE (@MarcusRashford) January 22, 2022
래시포드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다.
Until the last breath.
— Diogo Dalot (@DalotDiogo) January 22, 2022
This is Manchester United ❤️@ManUtd pic.twitter.com/pw5YJjMACt
What a win that was! An incredible result after so much fighting. Brilliant support today at Old Trafford. WE ARE UNITED ❤️ @ManUtd @MarcusRashford 💪🏾🔥 pic.twitter.com/hoedefPnnC
— Alex Telles (@AT13Oficial) January 22, 2022
Fight until the very end. Important victory before the international break 💪🏾🙏🏾 pic.twitter.com/iXTOXxDcyH
— Fred Rodrigues (@Fred08oficial) January 22, 2022
Nothing beats the feeling of a last second win!! 🤩🔴⚫️ pic.twitter.com/k3hGcOH0zJ
— Bruno Fernandes (@B_Fernandes8) January 2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