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아디다스와 휴먼레이스, 새로운 맨유 콜라보레이션 출시

오늘(영국시간 10월 23일) 아디다스와 휴먼 레이스는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의 위대한 순간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다.

휴먼레이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오랜 기간 아디다스의 콜라보레이터로 활약한 파렐 윌리엄스는 공동 디자인의 창조물을 발표했다. 구단의 과거와 영광 그리고 디자인 과정의 기본을 담은 창조물이다. 그 순간들은 휴먼 레이스 디자인 정신의 눈을 통해 오늘날의 축구 문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재구성되었다. 인간 정신의 불완전한 아름다움이 영감이되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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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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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파렐이 이끄는 새로운 과정의 중심으로, 직접 손으로 그린 아름다움과 전통적인 예술의 형식으로 재설계되어 콜라보레이션됐다. 단순한 면 소재의 티셔츠에서 시작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실시된 디자인 과정은 단순한 캔버스에 인간적이며 풍부한 표현력이 담긴 핸드 프린팅 기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구단의 로고는 물론 파트너의 로고까지 모든 복잡한 세부 디자인이 재구성되어 하나의 일치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이번 컬렉션에 대해 파렐 윌리엄스는
“역사는 미래를 만드는 요소이다. 가끔은 미래를 보기 위해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구단이 가진 유산들,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디자인적 관점에서 다시 해석하고 재탄생시키는 것이었다. 이번에 참가한 다섯 개 클럽이 가진 고유의 유산과 스포츠의 보편적인 가치가 담겨있다”
고 했다.
이번 작업은 5개 팀이 함께 참가했다.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레알마드리드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휴먼레이스FC는 최초로 이 구단들이 휴먼 스피릿을 동일하게 담아내는 그릇의 역할을 한다. 파렐과 아디다스의 디자인 팀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은 모두를 위해, 휴먼 레이스를 위한 의미가 담겼다.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다.

파렐이 작업한 맨유의 콜라보레이션 은 구단의 상징적인 파란색, 흰색 유니폼이 적용됐다. 1990-92 원정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었다. 80년대 후반 맨체스터 도시의 하우스 뮤직에서 유래한 것이다.
 

아디다스 휴먼레이스FC 콜라보레이션은 adidas.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10월 23일 이후 일부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풋볼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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