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 늘 배우는 자세로

젊은 윙어 산초는 해가 바뀐 이후 반짝반짝 빛나는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맨유 2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세 명 중 한 명이다.

산초는 라파엘 바란, 폴 포그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최고 수준의 이전 수상자들과 함께 지내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것은 그가 축구를 계속 배우기 위한 이상적인 환경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클럽 미디어와 단독 인터뷰에서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최고로부터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폴 포그바, 라파엘 바란 등 메이저 트로피를 거머 쥔 이들과 함께 라커룸에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받은 느낌을 받는다.”

"나는 확실히 경기장을 오가며 배우고 있다.  특히 경기 후 회복의 측면에서, 그리고 어떻게 스스로를 더 나아지게 하는지에 대해 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얻어 경기에 적용하려고 하고 있다."

현대 축구에서 회복은 분명히 중요한 요소다.잉글랜드 대표팀의 힘든 한 달을 보낸 그는,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1-1 무승부 이후 그의 전 소속팀인 왓포드와 경기에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주중 경기가 없는 이번주는 오는 주말 맨체스터 시티라는 자신의 옛 팀과 맞서기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디. 반

그는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들에게 휴식과 회복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묻는 질문에 "분명히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경기가 다시 돌아오면 더욱 그렇다. 경기장 위아래를 오르내리기 위한 건강한 다리가 필요다. 특히 윙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했다.

"다시 뛰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리가 빨리 회복되어야 한다. 회복은 분명 중요하다. 더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