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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다르미안

무리뉴 감독의 라이트백 딜레마

무리뉴 감독은 맨유의 남은 프리시즌 경기에서 라이트 백을 선발하는데 고민이 된다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미국에서의 스쿼드를 떠나 홈으로 돌아갔다. 산 호세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허벅지 부상을 입은 이후 회복을 위해 돌아간 것이었다. 아마 2018/19 시즌 시작에는 사이드라인에서 발렌시아를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애슐리 영과 빅토르 린델로프는 지난 시즌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던 선수로, 각각 영국과 스웨덴에서 월드컵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은 이미 달롯은 9월까지 부상에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한 바 있었다. FC 포르투에서부터 있었던 부상이다.

AC 밀란과의 경기 이후 무리뉴 감독은 다르미안이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이었다고 전했으며, 적당한 오퍼를 받게되면 세워두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다르미안은 떠나고 싶어합니다. 선수가 떠나고 싶어할 때라는 생각이기도 하고요. 적절한 오퍼가 오면,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선수를 놔주어야 하기도 하죠. 하지만 분명히 어떤 값이 아니면, 지금까진, 오퍼들이 그랬습니다. 우리가 다르미안을 데리고, 근접할 때까지 그럴 겁니다.”

라이트 백에 대한 옵션을 평가하며 무리뉴 감독을 다음주에 린델로프가 복귀할 것이라 전했다. 

“발렌시아는 부상을 입은 상황이고 프리미어리그 시작에도 부상 중일 수 있습니다. 달롯은 회복 중이고요. 그도 시즌 시작에 준비가 안될 수 있죠.”

“영은 라이트 백에서 뛸 수 있지만 휴가 중입니다. 그가 백에도 관심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팀에서 기용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휴가를 선택한다면 또 모르죠.”

“린델로프는 또 다른 가능성입니다. 라이트 백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있어요. 빅토르는 다음주 월요일에 훈련을 시작할 겁니다. 맨체스터에 사람을 보내 훈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를 위해 월요일에 미국으로 오는건 말이 안됩니다. 우리가 화요일에 떠나니까요. 다르미안이 떠나면, 적절한 오퍼를 받을 때 떠날 겁니다. 머무른다면 전 정말 좋을 거에요. 그리고나서 맞아요. 그가 머무른다면, 정말 중요한 선수가 되겠죠.”

마테오 다르미안
마테오 다르미안

무리뉴 감독은 AC밀란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다르미안에게 넘겼으며, 수비수의 프로 정신을 칭찬했다. 

“제가 그에게 주장 책임을 주었습니다 .멋진 선수이기도 하고 프로에요. 2년동안 봐왔고요. 판 할 감독을 믿기도 합니다. 그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 선수입니다.”

“AC 밀란에서 성장했고 그에겐 이번 경기가 그의 어릴 때 클럽과의 경기였을 겁니다. 주장이 된다는건 의미가 있는 일이었을 거에요.”

다르미안을 기용할 수 없는 걸까. 그렇다면 팀 포수-멘사가 떠오를 수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 가 있을 때, 정기적으로 라이트 백으로 임했었다. 그리고 맨유의 마지막 세 번째 웜업 경기에서의 유일한 선택이었다.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 이전에 말이다. 앙헬 튀앙제브와 로-션 윌리엄스도 과거에 해당 포지션에 임한 적이 있다.

맨유는 리버풀과의 경기를 토요일에 앞두고 있고 수요일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를 앞두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맨유는 분데스리가 챔피언인 바이에른 뮌헨과 8월 5일 일요일에 경기를 앞두고 있다.

MUTV에서 이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