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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영 보이즈를 시작으로

무리뉴 감독은 현재 영 보이즈와의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감독은 계획과 자신감, 그리고 퍼스트 팀 데뷔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스위스에서 훈련을 결정한 이유가 인조 경기장 때문인가요?

“감각을 살리는게 필요했습니다. 선수들이 그런 감각을 갖추지 않고 임하는걸 원치 않았어요. 짧은 세션을 위한 것이었지만 선수들이 경기 전에 경기장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을 거라는 걱정이었나요?

“그런 것이 아니라, 선수들에게 어떤 변명거리나 이유를 만들어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그걸 적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두 번의 원정 경기 승리 이후 자신감이 높아졌을 거 같은데요.

“맞습니다. 자신감도 높아졌고요. 타이밍이 좋습니다. 어려운 원정 경기에서 두 번 승리를 했고, 이전엔 두 번의 패배에 대한 압박이 있었지만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정말 잘했었습니다. 팀은 정말 잘했어요. 기회도 많이 만들었고요. 우린 더 안정성을 찾았고, 수비적인 경기에서도요. 챔스리그는 항상 챔스리그 이니까요. 모든 이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선수들이 준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 보이즈는 리그에서 굉장한 팀이라고 하는데, 어떨 거 같습니까. 

“바젤과의 경기에서 몇 년 전에 패한 적이 있었습니다. 바젤은 맨유를 이겼죠. 영 보이즈는 바젤과 지난 시즌 15점 차이가 나는 팀이었습니다. 리그에서 우승을 거머쥔 팀이었죠. 플레이오프에서 예선을 치렀고, 어려운 팀이라 생각합니다. 이 그룹에서 우리와 발렌시아, 유벤투스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영 보이즈도 아주 중요한 팀입니다. 이번 경기가 그룹 예선에서 아주 근본적인 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디오고 달롯이 팀에 합류했는데,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U23에서 두 번의 경기를 뛰었고 이번 달에 훈련을 함께 했습니다. 며칠 전에 90분동안 뛰기도 했고요. 강한 선수라 생각합니다. 19살이지만요. 체력적으로도 준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발렌시아 없이, 우린 팀을 잘 지켜내야 하고, 발렌시아는 무릎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디오고, 다르미안, 루크 쇼, 애슐리 영이 있으니, 풀 백 포지션에서 이미 준비 되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