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휴식기에 대한 무리뉴 감독의 기대

월요일 06 11월 2017 08:24

무리규 감독은 국가대표 휴식기가 부상 선수들에게 중요한 시기가 될 거라 전하며, 체력 회복에 목표를 두고 달리겠다고 전했다.

포그바, 즐라탄, 로호, 캐릭, 펠라이니가 없는 맨유가 지속된지 꽤 되었다.

펠라이니는 첼시와의 이번 경기에서 대체선수로 복귀하여 긍정적인 영향력을 떨쳤고, 무리뉴 감독은 그를 칭찬했다. 기용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경기 전 팀에서 훈련한 것 말고는 없었다고 전했다. 

포그바, 즐라탄, 로호, 캐릭, 펠라이니가 없는 맨유가 지속된지 꽤 되었다.

펠라이니는 첼시와의 이번 경기에서 대체선수로 복귀하여 긍정적인 영향력을 떨쳤고, 무리뉴 감독은 그를 칭찬했다. 기용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경기 전 팀에서 훈련한 것 말고는 없었다고 전했다. 

감독은 뉴캐슬과의 경기 전 2주동안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으며, 복귀를 위해 훈련을 계속 할거라 전했다.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로 복귀했으면 하는 선수들이 있스빈다. 매일같이 훈련에 임해야합니다. 하지만 현재도 좋은 포지션에 있어요. 포그바, 즐라탄, 로호, 펠라이니요. 이들은 좋은 포지션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시즌 일부에서 이들을 기용할 수 있을거라 봐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그 후로 강력한 포지션일겁니다."

무리뉴 감독이 부상 선수들의 복귀 계획에 대해 말했다.

수많은 맨유 선수들이 자신의 국가를 대표하기 위해 3월 전 마지막 국가대표 휴식기를 가진다. 다르미안의 이탈리아와 린델로프의 스웨덴이 2018 월드컵에서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들 선수들이 제대로 쉬지 못했으니, 시간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국가대표 휴식기는 말 그대로 주요 선수들이 런던에서 각자의 나라로 떠나는 겁니다. 이들이 모두 떠나고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않은 선수들이 남았죠. 스몰링, 에레라 같은 선수들이요. 쉴 자격이 있는 선수들입니다."

A매치에서 활약할 맨유 선수들

A매치 출전 선수들

11월 9일 
아르메니아 vs 벨라루스(미키타리안)
스코틀랜드 vs 네덜란드(블린트)

11월 10일
스웨덴 vs 이탈리아(린델로프, 다르미안)
중국 vs 세르비아(마티치)
벨기에 vs 멕시코(루카쿠)
잉글랜드 vs 독일(래시포드, 존스, 린가드, 영)
프랑스 vs 웨일즈(마르시알)

11월 11일
러시아 vs 아르헨티나(로메로)
스페인 vs 코스타리카(데 헤아)

11월 13일
이탈리아 vs 스웨덴(다르미안, 린델로프)
아르메미나 vs 사이프러스(미키타리안)

11월 14일
한국 vs 세르비아(마티치)
러시아 vs 스페인(데헤아)
루마니아 vs 네덜란드(블린트)
벨기에 vs 일본(루카쿠)
독일 vs 프랑스(마르시알)
아르헨티나 vs 나이지리아(로베로)
잉글랜드 vs 브라질(래시포드, 존스, 린가드, 영)

 *현지시간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