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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이 뽑은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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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시상식 단상에 올랐다. 자신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선수를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개인 수상을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하지만 떠오르는 스타 스캇 맥토미네이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의미가 크다”
“이 팀에 오는 모든 선수들이 1군에서 활약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꿈이 현실로 왔을 때 그 다음 꿈은 챔피언스리그 같은 빅 매치에서 뛰고 싶고, 결국 대표팀에 이르기도 한다”
고 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이 선수는 5~6개월간 모든 것을 마쳤다. 내가 뽑은 최고의 선수는 스캇 맥토미네이다”
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MUTV를 통해
“마티치와 맥토미네이 사이에서 고민을 솔직히 했다”
“마티치는 지난 해 '나는 당신을 위해 뛰고 싶고, 맨유를 위해 뛰고 싶다.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현실이 됐다. 올 시즌 아주 꾸준하고 균형있는 팀이 되었다. 뛰고 생각하고, 매 경기마다 그랬다”
고 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두 어린 선수들 중 마티치에게 먼저 마음이 갔다. 하지만 마음이 바뀌었다. 스캇은 아카데미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1군에서 빅매치를 소화하며 시즌을 마쳤다. 프리미어리그 더비들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나섰다. 중요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스캇이 빈손으로 시상식장을 떠날 수는 없다. 그래서 나는 스캇에게 영광을 주기로 했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