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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팬을 위해, 팬을 향해"

주제 무리뉴 감독은 팬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주말 번리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보내준 큰 성원이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했다.

주말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주제 무리뉴 감독은 지난 월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토트넘 핫스퍼를 상대로 기록한 패배에 이야기했다. 선수들의 정신력이 팬들의 변함없는 성원으로 하여금 더욱 강인해졌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보통 승리하면 내가 가장 먼저 떠난다. 하지만 홈에서 패배를 하면, 홈에서 상당한 패배를 거두면 그라운드에 올라 반응을 본다”
고 무리뉴 감독은 말했다. 이어 그는
“정말 나는 복받았다. 선수들 역시 대단한 응원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덕분에한 주를 힘들지 않게 보낼수 있엇다”


“긍정적인 한 주였다. 사람들은 우리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우리는 어려운 경기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 주를 다시 준비하고 있다”
시즌 초반이 다소 실망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특히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 후 경기들에서 연패를 기록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개선되는 팀의 모습을 팬들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팬들이 보내준 호응은 나를 향한 것이 아닐 것이다. 선수들을 향한, 팀을 향한 성원이었다. 팀의 뒤에는 팬들이 있었다. 경기가 시작하는 순간 부터 끝까지 말이다. 팀은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했고, 팬들은 그걸 알아줬다. 하지만 패배는 결과였고, 승점은 0점이었다”


“경기 내용의 좋고 나쁨은 상환이 없다. 패배는 0점이다. 하지만 팀이 경기를 펼친 방식, 싸우는 모습에 팬은 그런 호응을 보내줬다고 생각한다”
토트넘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주제 무리뉴 감독은 초연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토트넘 팬들이 '더 이상 스페셜 원이 아니다'라는 노래를 불렀다는 점에 대해서도 태연했다.

“몇 개월 전 우리가 그들을 웸블리에서 격파했을 당시 그런 노래를 부르지는 못했다. 그들이 원했던 큰 꿈, 그들이 원했던 큰 승리의 꿈을 이룬 적이 많지 않을 것이다. 대신 우리가 웸블리에서 그들을 제압했던 날 맨유 팬들은 ''스페셜 원'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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