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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사우샘프턴전 반응

무리뉴 감독이 사우샘프턴전의 컴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맨유는 20분 후 2점을 내줬고, 하프타임 전에 루카쿠와 에레라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2점을 만회한 것에 만족해했지만, 선수들이 상황을 단순하게 볼 필요가 있다는 점과 시스템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2점을 내주었다

“맞아요 그랬죠. 결과는 좋지 않았고 2점을 내주어야 했습니다. 4-0으로 지거나 4-4가 되거나 했다면 할 말이 없었을 겁니다. 만회한 건 잘한거라 생각합니다. 2-2의 상황이요. 모든 이들이 득점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거고요. 하지만 이기고 싶은 경기였습니다. 전반전에 좋은 반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후반전을 하며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10분 안에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45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좋지 않은 결과였죠.”

단순함이 가장 좋은 것

“누군가 몇 년 전에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단순함이 천재적인 거라고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후반전에서 이기고 싶었습니다. 선수들은 그런 마음을 표현했고요. 마지막 15-20분 사이에 정말 잘했습니다. 전반전에요. 공격수들간 볼 연결도 좋았고요. 후반전에 다시 돌아왔고, 미드필드에서 너무 많은 볼을 잃었습니다. 단순한 것이 천재적인 것이라는 걸 선수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특히 경기장 어느 쪽에선 더요. 계속해서 복잡한 축구를 유지할 겁니다.”

수비 시스템의 변화

“맥토미네이와 마티치가 아주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두 미드필드 선수들이요. 필 존스는 전체적으로 컨트롤을 맡았습니다. 유일한 문제였다면 두 공격수가 연속성을 충분히 갖지 못했다는 겁니다. 미드필드에서 너무 많은 볼을 잃었어요.”

스피릿은 좋았다

“래시포드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약간의 문제로 아주 피곤했을 겁니다. 그것이 그의 목표의식을 깨웠고, 볼을 더 빠르게 회복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에는 만족하지 않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피릿이 좋았습니다. 목표의식도요. 더 잘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겁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축구 경기에 뛴다는 건, 그리고 중앙 수비수는 정말 힘드니까요.”

래시포드의 부상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나와도 되는지를 요청했죠. 그리 큰 부상은 아니지만 몇몇 서눗들이 그런 류의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아닙니다. 그는 꽤 다음 경기까지는 잘 해낼 겁니다. 여기서 차고 저기서 차고, 넘어지고, 피곤하고, 많이 뛰고, 그래도, 75분을 그렇게 해냈습니다. 지치면 그를 마르시알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루카쿠의 득점

“득점은 항상 중요합니다. 스트라이커에게요. 하지만 래시포드의 경기력에 정말 만족합니다. 득점을 하지 못했다고 해도요. 그래서 때론 득점이 다가 아닙니다. 선수가 득점을 꽤 오랫동안 하지 못했다면, 좋은 득점을 하는 것이 좋은 거죠. 이전 경기보다 이번 경기에서 더 컨디션이 좋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