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풀럼전 반응

맨유는 전반전에 안정적이었고, 영, 마타, 루카쿠의 득점이 있었다. 풀럼은 후반전 패널티가 전부였다. 무리뉴 감독의 맨유는 세 득점을 회복해냈고, 이후 래시포드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달롯, 마타의 경기력에 대해 언급했다. 

가장 기뻤던 건

"결과, 경기력, 스피릿, 팬, 제 선수들 모두 입니다. 후반전에도 전반전 같지 않았다면, 비난 받았을 겁니다. 아주 용감하고 경험많은 사람입니다. 전반전에 너무도 쉽게 지배했고 변화를 주고 극적으로 팀을 향상시켰습니다."

"아스널전에서 나온 피로감과 전반전에서의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빠른 변환으로 이를 상쇄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반보다 후반에 더 좋은 결과를 냈고 중요한 결과였습니다."

후안 마타

"후안은 후안입니다. 실력이나 머리 쓰는 거나, 항상 그렇습니다. 솔직한 사람입니다. 팀을 위해 뛰는 선수이고요. 모두가 존경하는 선수이고, 후안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를 설명할 최고의 방법입니다."

디오고 달롯

"스카우트가 전 아닙니다. 기회가 없었습니다. 달롯과는 할 수 있습니다. 그 시장을 전 꽤 잘 주무릅니다. 달롯은 잠재력이 엄청난 선수입니다."

최선을 다했다

"아스널전 이후 선수들은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결과가 그저 그래도, 만족할 수 있다고요. 그들은 같은 멘탈을 오늘 경기에 가져온 겁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더 나은 팀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발렌시아를 위한 선수 휴식

"네, 필요합니다. 발렌시아 경기가 있거든요.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뛰죠. 신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루카쿠가 뛴다면, 분명 열심히 할겁니다. 만약 일 일하는 선수가 있다면, 페레이라 같이 안뛰는 선수도 있을 겁니다. 팀에 변화를 주는 겁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