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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사항 전달하는 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브라이튼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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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결과에 만족한다는 반응이었으며 다음달 웸블리로의 준결승에 맨유가 진출하게 되었다.

루카쿠는 경기 시작 37분에 맨유의 골문을 열었다. 이후 마티치가 깊은 크로스로 백포스트에서 기회를 잡아 피니시를 장식했다. 

마티치는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으며 마지막 10분 정도를 남겨둔 상황이었다. 결과에 대한 상당한 부담감이 있었던 가운데 득점에 성공했으며 클럽 역사상 29번째로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무리뉴 감독의 경기 후 기자회견 이야기를 들어보자..

결과에는 만족하지만, 경기력은 그저 그랬다

“선수들에게 원하던 반응은 아니었습니다. 경기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컨트롤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번의 득점을 우리가 기록했죠. 제 생각에 이길만한 경기였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수들이 플레이하진 않았습니다. 선수들 모두에게 바라던 리액션이 아니었어요. 몇몇으로 부터 반응을 보았고 그들은 멘탈이 충분히 강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축구 실력과 함께 말이죠. 이길 수 있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11명의 팀이더라도 6~7명의 선수들이 적어도 제대로 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플레이하길 원하고 볼에 대한 책임감을 원하죠. 하나는 플레이하기 위함이고 하나는 경기장 내에서 그런거에요. 그래서 좋은 경기력을 갖는게 어렵습니다. 결과에는 만족해요.”

당황스러운 느낌이었다

“더 빠르게 빌드업 하기 위해 이틀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라인과 공격 구역 사이에서 초반 볼이 떨어졌죠. 실력과 수비수들의 결정에 따라서 말이죠. 하지만 공격수로 부터의 움직임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를 이틀동안 훈련했고 여기 도착해서 공격수들이 수비수 뒤로 숨어있었습니다. 라인 사이에서 볼을 원하는게 아니라요. 수비수들은 스퀘어 패스만 주고 받았고 10-12번의 패스가 오고 갔습니다. 당황스러웠어요. 코치의 하나로서 이런 결과는 기대하지 않았으니까요. 때론 나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습니다. 제게 큰 당혹감으로 다가왔고 경기장에서의 일들이 말이죠. 경기에서 괴리감을 느꼈습니다.”

공격 연결이 작동하지 않았다

“통계는 거짓입니다. 때로 팀들이 10번의 슈팅과 그 중에서 8번이 유효했고 하나는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이런 식의 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막기 쉬운 슈팅이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제게 있어 통계는 의미가 없습니다. 큰 의미가 있는건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를 팀이 준비한다는 것이죠. 좀 더 공격적으로, 마지막까지 공격에 힘쓰는 모습, 그리고 더욱 라인 사이에서 플레이하고 수비수들 간 점유율에 있어 커넥션이 좋은 것, 공격수들간의 볼 가지기 이런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선 연결이 좋지 않았어요.”

쇼의 대체선수로 영을 투입시킨 것

“같은 포지션의 선수를 교체하는 건 결정이었습니다. 수비를 더 잘하길 원했고 수비 라인이 좀 더 굳건하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대가 공격적이었으니까요. 팀 내에서 좀 더 우릴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마티치만 혼자 인 것 같았습니다. 섬처럼요.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함 이었습니다.”

마티치와 맥토미네이, 두번째 득점에 기뻐해
무리뉴 감독이 마티치와 맥토미네이에 칭찬했다

맥토미네이는 맨유 선수이다

“오늘 맥토미네이가 많은 패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다른 경기들에서보다 말이죠. 하지만 그는 여전히 맨유 선수입니다. 제게 있어 맨유 선수는 경기력이 좋건 나쁘건 선수입니다. 성격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게 저에겐 맨유 선수에요. 완벽한 맨유 선수는 실력과 성격을 갖춘 선수라 생각합니다. 일관성있는 선수고요. 하지만 나쁜 경기력을 보여주었을 때, 축구 선수로서, 20살의 소년이라는걸 먼저 기억하고 다른 선수들이 갖지 않은 걸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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