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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트라포드의 무리뉴 감독

더비와의 경기, 무리뉴 감독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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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감독이 더비 카운티와의 에미레이츠 FA컵 3라운드 승리 후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 새벽 5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개최된 2017/2018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 더비전와의 맞대결에서 제시 린가드, 로멜루 루카쿠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의 승리가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좋은 경기를 가졌다”

자신감이 있었다. 선수들은 멈추지 않고 뛰고 또 노력했다. 마찬가지로 지난 사우샘프턴전에서 같은 내용으로 뛰었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오늘은 좋은 경기를 했고, 상대의 활약에 우리가 힘들기도 했지만 수비도 잘 했다고 본다. 승리의  자격이 있다. 사실 나는 재경기 자체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우리는 오늘 재경기로 갈 뻔 했다.

“느낌이 좋았다”

느낌이 좋았다.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쳐졌고 자세도 좋았다. 기회를 만들었고, 슈팅도 잘 했다. 지속적으로 경기를 발전시켜나갔다. 지능적으로 경기를 했고 우리의 스타일대로 경기를 했다. 원하는대로 경기를 했다. 하지만 득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상대 골키퍼는 대단했고 어려웠다. 하지만 막판에는 좋은 느낌이 들었다 

‘광대’ 발언에 대한 명확한 내용

나는 그를 비난하지 않는다(첼시의 콩테 감독의 반응에 대한 언급). 나는 미디어가 사과를 나와 그에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질문의 의도 자체가 잘못됐다. 나는 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었고 하지만 미디어가 내가 마치 첼시의 감독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를 한 것 처럼 만들었다. 나는 첼시의 감독을 비난하지 않고, 그의 반응을 이해한다. 나는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광대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다. 나는 그의 반응을 이해한다. 나도 옳지 않은 행동을 한 적도 있고 이제는 내 자신을 훨씬 더 컨트롤할 수 있다. 두 상황에서 열정이 같지는 않을 것이다. 추후 실수를 줄일 것이다.
 
린가드의 인상적인 활약
정말 대단한 슈팅이었다. 최근 팬들이 이달의 선수로 뽑았다. 구디슨 파크에서도 득점을 했고 오늘도 득점을 했다.  팀의 모두가 린가드의 득점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정말 진화하고 있다. 자신의포지션에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고 내가 볼 때에도 상당히 진보적으로 바뀌고 있다. 물 속을 헤어미는 한 마리 물고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훈련에서는 래시포드와 맞붙는데, 래시포드 엯 엄청난 득점을 한다. 하지만 실전에서 기회를 놓치고, 골대를 강타하고, 골키퍼가 막아내는 불운이 따랐다. 하지만 나는 걱정 안한다. 린가드와 마찬가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루카쿠의 부활
맨유 선수로서의 또 하나의 표본이다. 대단한 프로이며, 경기에 대한 대단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에버턴전에서 우리는 그를 멈춰야 했다. 며칠 후 경기가 다시 있기 때문이다. 여기저기서 자신의 의욕을 보여주고 있더. 그의 헌신에 감사한다.
미티카리안에 대한 미안함
하프타임에 교체시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좋은 모습도, 좋지 않은 모습도 아니었다. 몇몇 패스를 놓쳤지만 좋은 모습이었고 팀에 역동적인 모습을 불어넣고 있었다. 래시포드가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할 것이라는 새악이 들었고 루카쿠를 빨리 투입하려 했다. 그래서 미키타리안이 희생되었다. 평소 이런 일을 하지 않는데 미키타리안에게 사과를 직접 했다. 

다음 경기도 홈에서
다음 라운드도 홈에서 하길 원한다. 팬들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문제이니 지켜보자. 

두바이로
사실 재경기를 했다면 두바이로 가지 못할 것이다. 모두가 가고 싶어한다. 따뜻한 날씨에서 훈련을 할 수 있다. 선수들이 두 번째 득점 후 좋아하는 모습을 봤나? 모두 따뜻한 날씨로 가고 싶어한다. 일 주일 동안 훈련을 좋은 환경에서 하고싶다. 스토크의 결과를 조금 지켜봐야 한다. 스토크가 이기지 못하면 우리는 두바이에 가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