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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산호세전 인터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산호세 어스퀘익스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월드컵에 나섰던 선수들이 돌아오고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가까워 질 수록 팀의 모습이 완성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맨유는 최근 마티치가 침에 복귀했다. 하지만 AC밀란과의 경기에는 나서지 않는다. 데 헤아, 프레드 역시 마찬가지다.

맨유의 다음 상대는 AC밀란이며 목요일에 펼쳐진다. 클럽 아메리카에 이어 산호세까지 무승부를 거두었고, 다음 상대와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무리뉴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한 번 좋은 훈련 시간을 가졌다”
“아직 팀으로의 모습은 아니다. 다른 팀의 선수들이 모여 그룹을 이룬 상태다. 어떤 선수들은 1군, 23세, 그리고 임대에서 돌아온 선수, 다시 임대를 갈 선수가 있다. 어린 선수들, 18세 이하 선수들도 있다. 아직은 팀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다시 한 번 좋은 훈련 시간을 가졌다”
고 했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페레이라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은
“알렉시스에게는 좋은 시간이었다. 개인 훈련을 소화한 후 경기를 소화했다. 경기가 필요했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체력적으로도 좋았다. 그에게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페리이라 역시 마찬가지다. 첫 경기에도 좋았고 오늘도 괜찮았다. 조금 더 단순하게 경기를 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공을 가지고 무언가 하려는 노력에는 만족스럽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현재의 팀 상황이 평소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1군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제임스 가너, 타히트 총 같은 선수들에게 줄 수 있는 기회 조차 긍정적이라는 것이 무리뉴 감독의 말이다.

“10명의 선수가 없는 상황은 솔직히 쉬운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동기를 서로 주고 있다. 낯선 상황이긴 하다. 때문에 더욱 강하게 훈련하고 동기부여를 위주로 훈련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어린 선수들이 발전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고 했다.

한편 마티치가 LA를 통해 입국해 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AC밀란과의 경기에는 나서지 않는다. 더불어 발렌시아 역시 부상으로 빠졌다. 무리뉴 감독은
“마티치는 처음 훈련을 함께 소화했다. 개인 훈련을 앞서 했긴 하지만 밀란전에는 나서지 않는다. 발렌시아는 부상을 당했다”
고 했다.
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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