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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울버햄튼전 무승부, 무리뉴 감독 반응

무리뉴 감독은 울버햄튼과의 경기 무승부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비쳤다. 감독은 변명할 여지가 없으며, 선수들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경기 결과에 불만 없다

“경기에 직면했고, 그럴만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마치 월드컵 결승에 임하는 거처럼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태도이기도 하고요. 우린 그러지 못했습니다. 상대가 그랬죠. 상대의 태도가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경기 시작부터요. 모든 볼을 가졌고, 매 순간 집중했지만 우린 아니었습니다. 우린 낮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으며, 이기기 힘든 경기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배워야 할 점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엄청난 수준에서 배워야할 경험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가장 기본부터요. 잠재력과 집중력을 최대치로 해야합니다. 약한 리그에서 경기를 하는 것임에도요. 잠재력 20%면 이기기 충분합니다. 이번은 그러지 않았어요. 우리가 다 알고 있죠. 아쉬운 시작이었고, 득점을 한건 운이 좋았던 겁니다. 이기고 나서 후반전에 다시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상대가 득점을 했고, 세 번째 득점까지 하기에 충분히 기회를 만들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우리도 기회가 있었지만, 충분하지 않아요.”

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토트넘과의 경기 이상으로 별로였다

“팀이 더 좋은 경기를 펼쳤으면 했습니다.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토트넘과의 경기를 보았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웟습니다.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는 졌지만, 경기력에 만족해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결과는 그 때보다 좋은 거지만, 정말 별로네요.”

변화의 필요성이 있나

“태도의 차이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설명하기 어려운 거죠. 세 경기 원정에서 승리했고, 좋은 스피릿을 갖고 홈에 왓씁니다. 홈에서 평화롭게 하자고 했어요. 그리고나서 시작을 엉망으로 한거죠. 챔스리그 경기에서 힘들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의 몸 상태와는 다른 상황이기도 하죠. 이런 방향으로 갈 수 있었지만, 우린 린가드와 알렉시스가 플레이하지 않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펠라이니는 20, 25분정도 뛰었고요. 프레드는 60분을 뛰었습니다. 발렌시아는 이번에도 팀에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을 수 있죠.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가 너무 방심했던 것 같습니다.”

울버햄튼의 동점골

“선수들이 완벽하게 아는 상황이었습니다. 미드필드에서 압박을 해오고, 두 명의 포르투갈 선수들이요. 물어뜯었습니다. 계속해서 단거리로 압박했어요. 볼에 시간을 주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받아들이기 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90분동안 다른 태도를 보여준 상대였고, 우리가 더 잘해야했습니다.”

주 중반의 영향인가

“그것으로 변명거리를 삼고 싶지 않습니다. 프로 선수들이니까요. 그 결과도 물론 있을 겁니다. 약간은요. 린가드와 알렉시스가 경기에서 뛰지 못했으니까요. 팀의 일부였습니다.”

프레드는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한 것 같다

“네.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팀에서 볼을 가졌을 때, 실력 발휘가 되더군요.”

알렉스 퍼거슨 경의 복귀에 기쁘다

“아주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맨유 가족들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말이죠. 전세계 모든 축구 팬들에게요. 돌아왔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