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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인터뷰 : 돌아온 알렉스 퍼거슨 경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왔다. 매우 감동적인 순간임을 밝혔다.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을 받았고 그간 경기장에 나타나지 못했다. 오랜 기간 큰 성원을 보낸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알렉스 퍼거슨 경운 울버햄튼전을 경기장에서 지켜보며 팀을 응원했다. 경기 전 경기장을 채운 관중들은 그에게 한 없는 박수를 보냈다.

그를 다시 보길 원했던 팬들 역시 그를 다시 만나 기쁘고, 앞으로 그의 건강을 빌었다.
 
퍼거슨
퍼거슨
퍼거슨 경은 경기 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돌아와 기쁘다”
“오랜 여정이었다.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 의사가 경기장에 가는 것을 허락했다고 아들이 이야기를 해 주었다. 정말 좋다. 솔직히 긴장이 되기도 한다. 마지막 경기는 4월 아스널전이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 돌아와 기쁘고, 이겼으면 좋겠다”
고 했다.

이어 그는
“기자회견장은 그립지 않았다. 부담감이 든다. 가끔 바보 같은 질문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경기장에 돌아온 것은 너무나 좋다. 경기가 시작되면 감동적일 것 같다. 내가 고대하던 일들이 펼쳐진다. 이곳에 오기 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적당한 시기에 온 것 같다”
고 했다”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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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감동적이다. 내 자리에 앉으면 더욱 그럴 것 같다. 경기가 시작되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했다.

퍼거슨 경은 자신을 돌봐준 의사들과 엄청난 인사를 보낸 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믿기지 않는다. 정말 많은 편지가 왔다. 살포드 로얄 병원에서 퇴원을 했는데 여전히 편지가 온다고 한다. 이메일,  문자, 카드가 집으로도 많이 온다. 정말 놀랍다. 정말이다”
고 했다.
 
퍼거슨
퍼거슨
이어 그는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 지난번 영상 메시지로도 보냈지만 시간을 내어 나의 쾌유를 빌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나를 수술한 의사와 의료진들을 초대했다. 다시 돌아와 기쁘다”
고 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의 귀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