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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 : 왓포드전 승리 소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왓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후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했다.

맨유는 왓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로멜루 루카쿠, 크리스 스몰링의 득점포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 데 헤아, 펠라이니의 정신력을 칭찬했다. 더불어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도 지적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BT스포츠와의 인터뷰 그리고 기자회견을 통해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있다고 밝혔다.

강한 정신력

“승점 3점에 기쁘다. 아주 즐거운 승점이다. 팀의 정신을 보여줬다는 사실에도 기쁘다. 하지만 전반에 우리가 경기를 완전히 끝낼 수 있었다고 본다. 후반에도 전반처럼 했다면 경기는 달랐을 것이다. 상대에게 실점을 허용했고 경기 분위기가 다소 바뀌었다. 상대에게 기회도 내주고 어려운 경기를 펼치기는 했다”

왓포드 1 맨유 2 article

전반전 루카쿠와 스몰링의 득점으로 왓포드의 연승행진을 막아선 맨유였다.

세트 피스 훈련 주효
“주중 코너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 대한 훈련을 했다. 지도자들에게 기쁜 순간은 훈련의 결과물이 나올 때다. 지난 3경기에서 나왔다. 토트넘전에도 말이다. 우리의 부분 전술, 움직임, 세트피스 훈련이 주중에 이뤄지고 결과로 나온다. 지도자들은 기쁘다”


루크 쇼 챔스 선발

“루크 쇼는 주중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할 것이다. 레프트백 한 명으로 경기를 치를 수는 없다. 영은 레프트백일 뿐만 아니라 라이트백이기도 하다. 쇼와 영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또 다른 타입의 선수다. 한 명은 젊고, 한 명은 경험이 있다. 우리에게는 두 명을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여기에 다르미안 역시 가능하다. 우리는 모든 상황에 준비가 되어있다”

 
필요할 때 나타난 데 헤아
“한 차례 막았다. 하지만 환상적이었다. 빅매치에 강한 골키퍼다. 어떤 경기에서는 공을 만질 기회 조차 없다. 그냥 경기를 관전할 때도 있다. 하지만 꼭 필요할 때 막아야한다. 오늘이 그런 순간이었다”


펠라이니 칭찬
“브라이튼, 토트넘전에서 우리는 수비 실수를 했다. 승리의 자격이 없었다. 토트넘전에서는 승리의 자격이 있었다. 6골이 수비 실수에서 나왔다. 그리고 어려운 두 차례 원정 경기다. 번리와 왓포드다. 중앙 수비수들에게 조금 집중력, 지원 자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중앙수비 앞에 1차 차단막이 필요했고 체력적으로도 보탬이 필요했다. 펠라이니는 그 이상의 활약을 했다. 수준 높은 축구, 간결한 축구를 보여줬다. 아주 잘 했다. 펠라이니 활약에 만족핸다”

 
슈퍼 스몰링
“스몰링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오직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머리 스타일 뿐이다. 린델로프, 펠라이니에게도 어려운 두 경기였다. 번리와 왓포드는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내세웠다. 제공권, 체력전 모든 면에서 힘들었다. 3명의 선수들 모두 오늘 중요한 역할을 했다. 중앙 수비수인 스몰링이 득점까지 하니 너무 좋을 수 밖에 없다”


경기 지배했어야

“마지막 30분은 조금 힘들었다. 상대에게 기회를 주고 공격의 틈을 보여줬다. 상대가 만회골을 넣었을 때 우리에게는 세 번째 득점의 기회도 있었다. 마르시알을 활용해 역습을 노린 이유이기도 하다. 가르시아가 조금 공격적으로 나오고 두 명의 풀백이 전진하면서 공간이 보이기도 했다. 우리는 세 번째 득점을 통해 경기를 지배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