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

마타 블로그 : 부상과 승리

개인적으로 가장 낯선 한 주 이후 오늘 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

1주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부상을 당하는 것에 익숙치 않습니다. 동료들과 훈련을 할 수 없다는 것이 꽤나 이상했습니다. 

물론 매일 회복을 위해 훈련장에 가긴 하지만, 동일하진 않습니다.

후안 마타
후안 마타

경기에 기여할 수 없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두 번의 경기에서 말이죠. 모든 이들이 기뻐하기 위해, 팀은 경기장 밖에서도 열심히 훈련합니다. 우린 경쟁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우린 힘든 스타디움에서 승리했습니다. 루카쿠가 득점했고, 제임스 가너가 데뷔 경기를 치렀죠.

아카데미 선수 데뷔가 퍼스트 팀에 매번 있는 일이고, 우린 클럽의 최고 전통이라 생각하고 있고, 계속해서 지속해갔으면 합니다. 우릴 더 강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제임스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훌륭한 중앙 미드필더이고, 패스도 좋았고요. 경기 템포 조절도 가능한 선수입니다. 그의 앞에 멋진 커리어가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임스 가너
제임스 가너

이번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시즌 말미의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이기 때문이죠.

토요일에 우린 사우샘프턴과이 경기에서 다시 승리했습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준 상대였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놀라운 득점의 경기였습니다. 운이 좋게도, 코앞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득점을 축하하는 것이 저에게는 낯설었습니다. TV앞에서 또는 스탠드에서 여러분처럼 말이죠. 하지만 정말 기뻤습니다 :)

이번주에 우린 두 번의 경기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는 천천히 가겠지만, 팀을 응원할 거고, 회복 과정을 계속해 나갈 겁니다. 이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매일 나아지고 있고, 가능한 한 빨리 회복하겠습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사랑을 담아,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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