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와 발렌시아

마타, 시즌을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시즌이 잉글랜드에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린 아쉬운 점이 있었죠.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주말의 패배는 시즌을 끝내는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이었습니다. 좋은 순간도 경기도 있었죠 그간. 마지막의 감정은 씁쓸했지만요. 

우리중 누구도 일반적인 경기력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이기면 함께 할 겁니다. 져도 책임감을 나눌거고요.

이제 분석과 반성, 실력 향상을 위한 순간입니다. 이 클럽은 다른 상황에 놓여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 의심해선 안되죠.

하지만 모두들 팀보다 더 나은 방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올드 트래포드를 마주하며 박수도 있었고 응원도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안녕을 고하는 말도 있었고요. 얼마나 큰 경기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큰 클럽인지도요.

여러분의 응원은 감사했습니다. 특히 이 순간에도요. 받아야하는 것 이상으로 받았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이번 주말 우린 안토니오와 에레라에게 작별을 고했습니다. 두 선수이자 친구인 이들과 많은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경기장 안팎으로요. 우리 팬들도 기대했던 만큼 마음을 담은 안녕을 고했습니다. 두 선수가 클럽에 기여한 바도 굉장하니까요. 

두 선수 모두 체인징 룸에서 그들의 마크를 남겨두었고 그들이 많은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고였습니다. 모든 순간을 공유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여성 팀 동료들게에 축하의 인사도 전합니다. 역사적인 챔피언십 우승을 거뒀어요. 첫 해인만큼 앞둔 미래도 많을 것이고 팬들과 클럽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놀랍습니다.

맨유 여성 팀
맨유 여성 팀

이번 시즌은 블로그로 인사를 전합니다. 매주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항상 가까이 있어주셨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일들에 대해 많이 쓰고싶었습니다. 더 많은 승리도요. 하지만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힘든 시즌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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