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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와 후안 마타

마타, 할 줄 알았다!

후안 마타가 맨유의 주장이자 세트 피스 전문가인 애슐리 영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며, 맨유의 극적인 역전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맨유는 5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폴 포그바의 파울을 따냈다. 

“프리킥을 하게 된 순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가 할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애슐리 영에게 이번엔 내가 하게 해달라고 했죠.”

“골키퍼에겐 어려웠을 겁니다. 잘 안보였을 거에요. 월이 너무 가까워서.”

“그래서 훈련도, 연습도, 많이 했었습니다. 1-1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고, 그래야 1-2도 되는 상황이니까요. 경기의 중요한 길목이라 생각했고, 성공했습니다.”

마타는 팀 내에서 성격면에서도 정신력 면에서도 칭찬을 받는 선수이다. 

“돌아왔고,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두 번의 득점을 기록했고,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이겼습니다.”

“환상적인 팀이었습니다. 스타디움도, 분위기도요. 아주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이게 축구죠. 두 번의 위험한 프리킥이 있었고, 마지막 5분에, 극적으로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특히 후반전에서 기회가 있었습니다. 조별 리그에서의 큰 활약이죠.”

“스타디움에서 쌩쌩하게 있으려고 해야합니다.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니까죠.”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이거나 1-1인 상황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하고, 마지막 기회까지 잡아야죠. 그래서 오늘의 결과가 있었습니다. 드레싱 룸에서의 분위기도 상상해볼 수 있고, 정말 만족하는 모습도요. 우리에겐 팬 분들이 있으니까요. 맨체스터로 웃으며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팀 내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인간성도 그렇고, 팀 내에서 이것이 작용하는 효과도요.”

“1~2번의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 중 한 번의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승부도 여기선 나쁘지 않았어요. 애슐리가 아주 잘 패스해줬고, 박스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랐습니다. 승점을 얻었죠.”

“아직 두 번의 경기가 남았지만 우리에겐 큰 한 걸음이 되었습니다.”

H조 예선 결과 맨유는 2위의 자리를 회복했으며, 무리뉴 감독의 맨유는 잠시동안 발렌시아와 같은 상황이었다. 발렌시아와 영 보이즈와의 경기에서 3-1의 스코어가 되었으며, 마타는 아직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두 번의 경기가 남았습니다. 영 보이즈와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를 해야하죠. 이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해야하고, 또 한 번의 승점을 획득해서, 발렌시아로 갈 겁니다. 지켜봐주세요.”

“오늘이 큰 한 걸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