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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

‘친정’ 첼시전을 앞둔 마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와의 원정 경기를 토요일로 앞두고 있으며 후안 마타가 친정 팀과의 경기로 복귀하게 된다.

후안 마타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세 시즌하고도 반을 보냈으며, 135번의 출전과 33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맨유에는 2014년 1월에 합류한 마타이다. 

첼시전을 앞두고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마타는 이번 주의 상대를 평가했으며 첼시 스쿼드가 그가 떠난 후 4년 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항상 첼시와의 경기는 특별합니다. 저에게는 말이죠. 힘든 경기가 될겁니다. 정말 잘하는 팀이니까요. 새로 감독이 부임했고, 첼시 팀은 이전과 비슷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일정한 스타일이 있어요.”

“많은 선수들과 백룸 스탭들을 알고 있습니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제 좋은 친구에요. 데이비드 루이즈도 아직 거기 있고, 윌리안도 그렇고요.에당 아자르도 좋은 친구입니다. 게리 카힐도.. 여전히 제가 아는 선수들이 많이 있어요.”

마타는 아스필리쿠에타에게 평범하지 않은 별명을 지어준 것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아스필리쿠에타라는 이름이 팬과 동료들에 의해 '데이브'라고 불리게 되었고, TV 시리즈 Only Fools and Horses에서 불운한 캐릭터인 트리거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정확하지 않지만 항상 그의 친구 로드니 트로터를 그렇게 부르곤 했다. 

“정말 어려워요. 스페인 사람인데도, 이름 발음이 힘듭니다. 영국 사람들은 좀 더 쉽고, 짧고, 부르기 나은 이름인 데이브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새로 부임한 감독 마우리치오 사리는 첼시 팀에서 신선한 기운을 불러오고 있다. 첼시는 현재 맨시티와 동일한 승점을 갖고 있지만, 득실점이 다른 상황이다. 

“좋은 팀이라 생각합니다. 스쿼드도 괜찮고요. 실력 있고 경험 많은 선수들로 가득합니다.”

“아자르, 윌리안, 페드로, 세스크 파브레가스 같은 선수들이 있어요. 조르지뉴와도 계약을 했고요. 완벽하게 사리 감독 스타일의 선수죠. 그러니 그들의 경기 방식에 놀랄 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플레이하는 선수로 구성 해두었으니까요.”

토요일 첼시와의 경기는 맨유 시즌에서 어찌보면 가장 결정적인 순간의 시작일지 모른다. 11월 인터네셔널 브레이크 이전에 맨유는 유벤투스와 두 번의 챔스리그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 에버튼, 본머스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마타는 맨유의 뉴캐슬전 후반 경기력을 보면 스쿼드를 더 북돋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고 언급했다. 

“어려울 겁니다. 스탬포드 브리지는 어려운 스타디움이에요. 하지만 계속해서 노력해서 20, 25, 그리고 45분까지 뉴캐슬과 했던 것처럼 놀라운 상황을 만들어내야죠. 후반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곳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해요. 우리만의 경기를 치르고, 이기고, 그리고 나아가서는 다음 경기를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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