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

후안 마타 그리고 트레블

후안 마타가 20년 전, 맨유가 트래블 우승을 하던 그 때를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기억했다.

당시에는 어린 선수에 지나지 않았지만, 후안 마타는 1999년 5월 26일, 그날 밤의 두 가지를 또렷이 기억했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를 극적으로 승리로 이끌었으며, 마지막 트로피의 일부를 채워너헝ㅆ다. 

“당시에는 11살이었고, 두 가지가 기억에 남아요. 그 때 솔샤르와 쉐링햄의 득점이 기억에 남고요.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바닥에 누워서 아쉬워하던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클럽에서 한 편으론 행복감도 느낄 수 있었고, 바이에른은 슬펐을 거에요. 정말 경기에서 진 것에 아쉬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트로피를 만지던 장면도 기억나요. 그 슬픈 감정에 제가 왜그리 집중했나는 모르겠지만요.”

“인생이란 축구 같다는 생각입니다. 몇 초만에도 바뀔 수 있는 거죠. 당시의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트래블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까지요. 아무도 그 당시에 이걸 이뤄낼 수는 없었을 겁니다.”

“맨유에겐 트레이드마크였던 시즌이었다고 생각하빈다. 승리로 가득했던 클럽이었죠. 좋은 선수들과 함게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돌아와 레전드 경기와 레전드 득점, 레전드 순간까지.”

“한 시즌에 모든 게 다 이뤄졌습니다. 프리미어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까지요.”

“맨체스터가 팀을 축하하는 분위기였을 겁니다. 얼마나 모든 이들이 행복해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감정일 뿐이고 행복감이지만, 어떤 팀도 이전에 이런 일을 한 적이 없었으니까요.”

트래블 기념 경기 티켓

맨유의 트래블 위닝 스쿼드가 일요일, 올드 트래포드에 다시 모입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다시 한 번 경기를 펼치게 되고, 20년 전 그날 처럼요. 

티켓의 모든 수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금으로 돌아가며 온라인으로 아직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