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와이트 요크 일러스트

트레블 아이콘 : 드와이트 요크

드와이트 요크처럼 데뷔 시즌을 즐긴 맨유 선수들은 많지 않았다. 애스턴 빌라에서 1998/99 시즌에 이적해온 그의 엄청난 영향력을 만나보자.

드와이트 요크도 일요일 트래블 기념 경기로 올드 트래포드에 돌아오게 된다. 본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금을 위한 행사로 지역 아동을 돕기 위한 행사이다.

티켓은 아직 구매 가능하다.

그의 이야기

“축구로의 여정에서 저는 무언가 제가 해내리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트래블 우승이라는 건 몰랐죠. 이번 경기가 일생의 기억을 돌려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이력을 가진 선수들이 모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 중 가장 훌륭했던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겁니다.”

1998/99 시즌의 요크

알렉스 퍼거슨은 요크를 애스턴 빌라에서 이적 시장을 통해 1998년 8월 맨유로 영입했다. 이를 계기로 중요한 퍼즐 한 조각이 맞춰진 셈이었다. 솔샤르와 앤디 콜, 테디 쉐링햄은 이미 있는 상황이었고, 잔인한 경쟁이 스트라이커 파트에 있었다. 하지만 요크는 엄청난 데뷔 시즌을 즐겨냈다. 

그는 트래블 우승에 빠질 수 없는 선수였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모든 컴피티션에서 29번의 득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콜과의 효율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가며, 요크는 그 스스로를 올드 트래포드에 소개했다. 당시 홈 데뷔 경기는 찰튼과의 경기였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그 후로 18번의 득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뛰어난 노력으로 PFA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요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최다 득점자였으며, 7번의 중요한 득점을 기록하며 누 캄프에서의 영광에 함께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의 3-3 무승부 경기에서도 기여했다. 또한 인터밀란과의 올드 트래포드 1차전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는데도 두 번의 득점을 기록했고, 이후 유벤투스와의 준결승 2차전에선 3-2의 승리를 거두는데 중요한 득점을 기록했다.

드와이트의 화려했던 순간

개인적으로 가장 화려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FA컵 쿼터 파이널, 첼시와의 재경기에서 요크가 보여준 경기력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무득점으로 끝낸 후, 재경기에서 2-0의 승리를 이끌어낸 그였다.

전문자의 시각

이전 스트라이커 파트너, 앤디 콜:

“선발로 함께 나설 때, 특별한 사람과 사랑에 빠진 것 같았습니다. 모든 것이 딱 맞아 돌아갔고, 전혀 다툰 적도 없어요.”

이전 맨유의 주장이자 동료, 로이 킨:

“드와이트 요크는 드레싱 룸에서 가장 큰 사람입니다.”

이전 맨유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

“그는 곧장 잘 반응하는 선수였습니다. 환상적이었죠. 보통같으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특히 해외에서 정착하는데는 더 걸리죠. 하지만 그는 예외였습니다.”

트래블 시즌 이후..

드와이트는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1999/2000 시즌에 해냈고, 모든 컴피티션에서 22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제한적인 출전으로 2002년 블랙번 로버스로 떠났다. 

2년을 그곳에서 보낸 후 애스턴 빌라의 라이벌이었던 버밍햄 시티로 이적했고, 이후 호주의 A리그 시드니 FC로 이적해서 1년을 보냈다. 2006년 여름, 요크는 영국으로 돌아와 선덜랜드와 계약했으며, 세 시즌을 보내고, 2009년 9월 은퇴했다. 

그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가대표 팀 조감독으로 부임했었으며, 현재는 맨유의클럽 엠배서더로 있다.

전설의 일러스트레이션

드와이트 요크의 일러스트를 그려준, 맨유 팬이자 올드 트래포드 시즌 티켓 홀더인 스탠리 차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트래블 위너' 컬렉션을 보려면, www.thestanleychowprintshop.com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