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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

마타, 새 역할에 적응중

후안 마타는 맨유의 프리시즌 경기 동안 서포트 스트라이커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만족한다고 전했다.

후안 마타는 AC 밀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알렉시스 산체스와 함께 선발로 뛰었다.

마타는 무리뉴 감독의 투어 2018을 마무리 짓는 경기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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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
후안 마타

“다른 모습입니다. 무리뉴 감독님은 모든 퍼스트 팀 스쿼드 선수들을 선발에 맞도록 훈련시키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괜찮고요.”

“어렵다고 생각하는 시스템이고 마지막 두 경기에서 알렉시스 앞에서 뛰었습니다. 스트라이커로 뛰는데 익숙한데요, 어릴 때 레알 마드리드 아카데미에서도 그랬고요. 괜찮습니다.”

“여기서 뛴 지 몇 년이 되었죠. 하지만 한 번 거기서 뛰고 상대를 고르면 계속해서 그 상대를 갖게 됩니다. 이제 전 그 포지션에서 뛰려고 노력하고 있고, 득점도 노력 중입니다.”

'좋습니다'

마타는 미국 투어 모든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산 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에서는 하프 타임 대체 선수로 임했다. 

마타는 첫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클럽 아메리카와의 경기에서 동점 골을 기록한 것이었다. 

퍼스트 팀 선수들이 다양한 이유로 기용 불가한 가운데, 마타는 경기 시간을 충분히 가졌고 알맞은 상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다른 프리 시즌 보다 더 많이 뛰었습니다. 근데 상태는 괜찮아요. 우린 5번의 경기를 치렀고 내일도 경기가 있습니다. 좋은 상태입니다. 많이 경기에서 뛰고 싶고, 더 많이 뛰어 더 나아지고 싶습니다.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100% 준비하고 싶습니다.”

레스터 시티는 가장 중요한 경기일 것

마타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완벽한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투어의 막을 내리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마지막 경기 전에 마지막 날입니다. 마이애미에서요. 미국에 다시 오게 되어 좋습니다. 우린 여기서 2주동안 잘 보냈습니다.”

“훌륭한 스쿼드와 훌륭한 팀이죠. 그쪽은 새로운 감독이 부임했습니다. 유명한 감독이기도 하지만 선수들은 같을 겁니다.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죠. 우리 어린 선수들 중 몇몇이 뛸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이번 경기가 미국 투어의 완벽한 엔딩일거라 생각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 이후 맨유는 유럽으로 돌아가 독일에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마지막 프리 시즌 경기를 치르게 된다.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프리미어리그 시즌 오프닝 경기는 8월 10일 금요일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로 시작된다. 

마타는 선수들의 몸 상태가 프리 시즌에서 승리하는 것 보다 더 큰 우선순위라 전했다.

“분명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 시즌에서 중요한 건 좋은 피지컬입니다. 체력을 정비하고 첫 공식 경기를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결과는 이제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부상 없이 좋은 체력과 멘탈 상태를 가지고 가는 겁니다.”

MUTV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생중계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