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쇼와 매과이어의 컨디션에 대한 업데이트

일요일 01 3월 2026 17:5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캐릭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를 2-1로 꺾은 경기 도중 루크 쇼와 해리 매과이어가 몸 상태 이상을 느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두 선수는 맨유가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11경기 무패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교체 아웃됐다.

쇼는 다니엘 무뇨스와의 경합 과정에서 강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였으나, 치료를 받은 뒤에도 24분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결국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등번호 23번 쇼는 홈 팬들의 따뜻한 박수를 받으며 곧바로 터널을 통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매과이어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왼쪽 풀백 자리에서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지만, 쇼가 부상을 입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 선발 출전 기록에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편 해리 매과이어는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고, 수적 우위를 점한 상황에서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후반 43분 에이든 헤븐이 투입되면서 교체됐다.

경기 후 영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캐릭 감독은 두 수비수의 교체 사유가 부상이 아닌 컨디션 난조였다고 설명했다.
 

캐릭 감독은 “두 선수 모두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조만간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맨유는 곧바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수요일 오후 8시 15분(그리니치 표준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이 예정돼 있다.

한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팰리스전 승리 당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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