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팰리스전 승리의 교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열광적인 분위기의 올드 트라포드에서 후반전 역전에 성공하며 프리미어리그 3위로 도약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크리스털 팰리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주중 유럽축구연맹 콘퍼런스리그에서 득점했던 막상스 라크루아가 브레넌 존슨의 코너킥을 머리로 연결해 원정팀에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라크루아는 영웅에서 순식간에 악역으로 돌아섰다. 마테우스 쿠냐가 골문으로 쇄도하는 상황에서 파울을 범했고, 주심 크리스 카바나는 비디오 판독 심판 확인 이후 퇴장을 명령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균형을 맞췄고, 불과 몇 분 뒤에는 도우미로 변신했다. 정교한 크로스를 벤야민 세슈코가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완성, 뜨거운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그러나 라크루아는 영웅에서 순식간에 악역으로 돌아섰다. 마테우스 쿠냐가 골문으로 쇄도하는 상황에서 파울을 범했고, 주심 크리스 카바나는 비디오 판독 심판 확인 이후 퇴장을 명령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균형을 맞췄고, 불과 몇 분 뒤에는 도우미로 변신했다. 정교한 크로스를 벤야민 세슈코가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완성, 뜨거운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아스톤 빌라를 제치고 순위를 끌어올렸다. 다음은 이날 경기의 다섯 가지 관전 포인트다.
믿고 쓰는 세슈코
올해 프리미어리그에서 90분당 득점 비율이 가장 높은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야민 세슈코는 그동안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교체 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웨스트햄과 에버턴을 상대로 연속 경기 막판 득점을 기록하며 선발 자격을 스스로 증명했다.
두 차례 헤더가 선방에 막혔음에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가장 높이 뛰어올라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감독의 신뢰에 보답했다.
빛나는 브루노
끈질긴 크리스털 팰리스 수비를 흔들 창의성이 절실한 순간, 다시 한 번 해결사는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였다. 절묘한 스루패스로 마테우스 쿠냐를 침투시켰고, 쿠냐가 막상스 라크루아에게 저지당하며 퇴장을 이끌어냈다.
페르난데스는 직접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딘 헨더슨의 방향을 완전히 속였다. 이어진 결승골 장면에서도 깊은 위치에서 올린 정확한 크로스로 세슈코의 헤더를 도왔다. 이번 도움으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도움 수는 13개로 늘어났다. 그는 티에리 앙리와 케빈 더 브라위너가 공동 보유한 한 시즌 최다 도움 20개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쿠냐의 집념
마테우스 쿠냐의 장점은 단연 활동량과 집념이다. 올여름 합류한 공격수는 이날 경기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라크루아의 퇴장을 끌어냈고, 이후에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위협적인 움직임을 이어갔다.
결승골 장면에서도 중원에서 여러 차례 경합을 이겨낸 뒤 전진 드리블로 흐름을 살렸고, 공이 박스 외곽의 페르난데스에게 연결되며 득점으로 이어졌다.
강한 역전 DNA
전반 45분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이었고, 이른 실점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전 맨유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스널, 웨스트햄을 상대로도 역전 승점을 따냈던 만큼, 올드 트라포드 관중들 사이에는 여전히 믿음이 존재했다.
비디오 판독 심판 판정과 라크루아의 퇴장은 흐름을 완전히 바꿨고, 맨유는 인내 끝에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에는 불필요한 흔들림 없이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직전 경기 클린시트에 이어 수비 집중력 또한 한층 단단해진 모습이었다.
마테우스 쿠냐의 장점은 단연 활동량과 집념이다. 올여름 합류한 공격수는 이날 경기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라크루아의 퇴장을 끌어냈고, 이후에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위협적인 움직임을 이어갔다.
결승골 장면에서도 중원에서 여러 차례 경합을 이겨낸 뒤 전진 드리블로 흐름을 살렸고, 공이 박스 외곽의 페르난데스에게 연결되며 득점으로 이어졌다.
강한 역전 DNA
전반 45분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이었고, 이른 실점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전 맨유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스널, 웨스트햄을 상대로도 역전 승점을 따냈던 만큼, 올드 트라포드 관중들 사이에는 여전히 믿음이 존재했다.
비디오 판독 심판 판정과 라크루아의 퇴장은 흐름을 완전히 바꿨고, 맨유는 인내 끝에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에는 불필요한 흔들림 없이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직전 경기 클린시트에 이어 수비 집중력 또한 한층 단단해진 모습이었다.
무패 행진은 계속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이었다. 특히 금요일 저녁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원정에서 아스톤 빌라가 승점을 잃은 직후였기에 더욱 값진 결과였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월 21일 미들랜즈 팀을 상대로 패한 이후 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으며, 현재 디비전 내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수요일 오후 8시 15분(그리니치 표준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리그 1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현재 유럽 5대 리그에서 맨유보다 더 긴 무패 기록을 보유한 팀은 세리에의 인터뿐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이었다. 특히 금요일 저녁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원정에서 아스톤 빌라가 승점을 잃은 직후였기에 더욱 값진 결과였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월 21일 미들랜즈 팀을 상대로 패한 이후 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으며, 현재 디비전 내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수요일 오후 8시 15분(그리니치 표준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리그 1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현재 유럽 5대 리그에서 맨유보다 더 긴 무패 기록을 보유한 팀은 세리에의 인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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